나훈아 공연 관람객 계수 안했다
공연 대관료 '엉터리 계산' 의혹 제기
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다루기로
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다루기로
작성 : 2004년 06월 22일(화) 16:29 가+가-
나훈아 공연 대관료가 엉터리로 계산됐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거제시 시설관리공단이 나훈아 공연때 입장객의 수를 파악하기 위한 계수조차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돼 거제시의회가 나훈아 공연과 관련한 공단 업무전반에 대한 감사를 벌이기로 했다.
거제시의회는 22일 열린 의원간담회에서 거제시와 시설관리공단 관계자로부터 나훈아 공연 섭외과정에서부터 최종 대관료징수에 이르기까지 전반적인 과정을 묻는 과정에서 일부 의혹을 제기하고 이 문제를 ‘제83회 거제시의회 제1차 정례회’ 기간(6월25일-7월9일) 중에 열리는 행정사무감사(6월28일-7월3일)에서 다루기로 잠정 결론 내렸다.
시의원들은 간담회 도중 신동섭 거제시문화공보실장과 반광수 시설관리공단 상임이사로 부터 나훈아 공연과 관련된 내용을 보고 받았으며 이 자리에서 공단이 나훈아 공연당시 대관료 산정에 기준이 되는 가장 중요한 입장객 숫자를 확인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대부분의 공연장에서는 계수된 입장객수에다 초대권을 제 한 관객수를 실제 유료관람객으로 하는 것이 관례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거제시 시설관리공단이 나훈아 공연때 입장객의 수를 파악하기 위한 계수조차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돼 거제시의회가 나훈아 공연과 관련한 공단 업무전반에 대한 감사를 벌이기로 했다.
거제시의회는 22일 열린 의원간담회에서 거제시와 시설관리공단 관계자로부터 나훈아 공연 섭외과정에서부터 최종 대관료징수에 이르기까지 전반적인 과정을 묻는 과정에서 일부 의혹을 제기하고 이 문제를 ‘제83회 거제시의회 제1차 정례회’ 기간(6월25일-7월9일) 중에 열리는 행정사무감사(6월28일-7월3일)에서 다루기로 잠정 결론 내렸다.
시의원들은 간담회 도중 신동섭 거제시문화공보실장과 반광수 시설관리공단 상임이사로 부터 나훈아 공연과 관련된 내용을 보고 받았으며 이 자리에서 공단이 나훈아 공연당시 대관료 산정에 기준이 되는 가장 중요한 입장객 숫자를 확인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대부분의 공연장에서는 계수된 입장객수에다 초대권을 제 한 관객수를 실제 유료관람객으로 하는 것이 관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