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피렌체 신축공사장 산사태
연약지반 무너지면서 발생 인명피해 없어
40m 높이 타워크레인 넘어져... 안전진단 중
40m 높이 타워크레인 넘어져... 안전진단 중
작성 : 2004년 06월 29일(화) 15:26 가+가-

[1신]=29일 오전 신현읍 상동리 대동아파트 신축현장에서 산사태가 발생, 40m 높이의 대형 크레인이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는 공사장 뒤편 절개지의 연약지반이 아래로 휩쓸리면서 발생했으나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속보]=거제시는 대동피렌체 아파트 신축공사장에서 일어난 산사태에 대해 전문기관이 안전진단을 벌이고 있으며 그 결과에 따라 사업주에게 시정명령 또는 복구계획수립 등을 지시할 방침이다.
거제시 관계자는 “29일 새벽 5시께 신현읍 상동리 729번지 일원에 들어서고 있는 15층 24동 1천754세대의 대동피렌체 신축공사장 117동 뒤편 임야에서 균열이 발생, 흙막이가 넘어지면서 토사가 무너져 내렸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사고가 일어난 곳이 계곡지형이어서 물은 유도 배수했으나 땅속으로 스며든 침투수 때문에 경사지의 흙이 압력을 견디지 못한데다 흙막이도 별 도움이 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고 설명했다.
이 산사태로 116동과 117동의 골조공사를 위해 설치된 타워크레인이 산쪽으로 넘어졌으나 인명피해는 나지 않았다.
거제시는 정확한 사고원인을 김한겸 시장에게 보고하는 한편 전문기관의 안전진단결과가 나오는 대로 대책을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
대동피렌체 아파트는 올 봄에도 일부 동 건물하단의 토사가 쓸려나가는 일이 발생하기도해 수해에 대비한 사업주의 종합적인 안전대책수립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에서는 “아파트 공사현장 뒤편 절개지의 경사가 높고 심한데다 임야부의 토사가 유실되기 쉬운 지형이어서 집중호우가 내릴 경우 이와 유사한 사고의 재발이 우려된다” 고 지적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이 사고는 공사장 뒤편 절개지의 연약지반이 아래로 휩쓸리면서 발생했으나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속보]=거제시는 대동피렌체 아파트 신축공사장에서 일어난 산사태에 대해 전문기관이 안전진단을 벌이고 있으며 그 결과에 따라 사업주에게 시정명령 또는 복구계획수립 등을 지시할 방침이다.
거제시 관계자는 “29일 새벽 5시께 신현읍 상동리 729번지 일원에 들어서고 있는 15층 24동 1천754세대의 대동피렌체 신축공사장 117동 뒤편 임야에서 균열이 발생, 흙막이가 넘어지면서 토사가 무너져 내렸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사고가 일어난 곳이 계곡지형이어서 물은 유도 배수했으나 땅속으로 스며든 침투수 때문에 경사지의 흙이 압력을 견디지 못한데다 흙막이도 별 도움이 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고 설명했다.
이 산사태로 116동과 117동의 골조공사를 위해 설치된 타워크레인이 산쪽으로 넘어졌으나 인명피해는 나지 않았다.
거제시는 정확한 사고원인을 김한겸 시장에게 보고하는 한편 전문기관의 안전진단결과가 나오는 대로 대책을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
대동피렌체 아파트는 올 봄에도 일부 동 건물하단의 토사가 쓸려나가는 일이 발생하기도해 수해에 대비한 사업주의 종합적인 안전대책수립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에서는 “아파트 공사현장 뒤편 절개지의 경사가 높고 심한데다 임야부의 토사가 유실되기 쉬운 지형이어서 집중호우가 내릴 경우 이와 유사한 사고의 재발이 우려된다” 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