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40대남, 흉기로 동거녀 살해후 자살
작성 : 2004년 07월 01일(목) 15:12 가+가-
지난 30일 저녁 10시20분께 거제시 옥포2동 김모(44.노동)씨 집 거실에서 김씨와 동거녀 신모(47)씨가 흉기에 찔려 나란히 숨져 있는 것을 신씨의 언니(49)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언니 신씨는 "동생이 어제 새벽 김씨와 심하게 다툰 뒤 `함께 못 살겠다'는 전화가 걸려 왔었다"며 "걱정이 돼 다시 전화했는데도 받지 않아 동생 집으로 달려가 보니 두 사람 모두 숨져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1년 전부터 동거한 이들이 평소 불화가 잦았다는 유족의 진술과 현장에 서 흉기가 발견된 점으로 미뤄 김씨가 흉기로 동거녀를 찔러 살해한 뒤 스스로 목숨 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중이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많이 본 뉴스

정치의회

자치행정

조선경제

문화예술

이슈/기획

우리동네

길따라칠백리

“웨딩의 꿈, 거제 지심도에서 이루세요”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자연과 함께하는 웨딩·휴양섬’ 거제 지심도에서 리마인드 결혼식을 올리며 특별한 순…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느재고개
  2. 눈호강 입호강, 상춘객 사로잡을 거제 봄꽃 나들…
  3. [구성옥의 산행일기] 장기 바위

일상에서

[윤석봉 코너] “내 마음에 내가 속지 않는 것…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풍요로운 가을 문턱에 접어든 요즈음, 대한불교천태종 장흥사(주지 세운 스님)에서는 한 …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동틀 무렵
  2. [봄이 오는 길목] 까치집
  3. [산행일기] 숲 속의 벤치

기사 목록

모닝뉴스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