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 채권.채무해결 미끼 사기범 검거
작성 : 2004년 07월 02일(금) 16:49 가+가-
심부름 센타를 열고 남녀간의 불륜, 채권.채무해결을 미끼로 피해자를 속여 돈을 가로챈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거제경찰서는 1일 오후 6시30분께 거제시 옥포동 덕산4차 아파트 앞 도로에서 김모씨(25.광주시 북구 부안군)를 상습사기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전국 30여곳에 동생 이름의 심부름센타를 개설 운영해오던 중 지난달 22일 오후 1시께 전화로 “바람난 아내의 현장사진을 찍어달라” 는 피해자 이모씨(35.남)를 상대로 “우리는 10년 넘게 그런일을 해온 전문가라며 은행계좌로 600만원을 송금 받는 등 전후 30회에 걸쳐 2천960여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다.
피해자로부터 첩보를 입수한 경찰은 심부름센터에 전화를 걸어 “아내가 바람이 났는데 일만 잘되면 2천만원을 송금해줄 의사가 있으니 직접 만나자” 고 유인 잠복한 끝에 김씨를 현장에서 체포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거제경찰서는 1일 오후 6시30분께 거제시 옥포동 덕산4차 아파트 앞 도로에서 김모씨(25.광주시 북구 부안군)를 상습사기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전국 30여곳에 동생 이름의 심부름센타를 개설 운영해오던 중 지난달 22일 오후 1시께 전화로 “바람난 아내의 현장사진을 찍어달라” 는 피해자 이모씨(35.남)를 상대로 “우리는 10년 넘게 그런일을 해온 전문가라며 은행계좌로 600만원을 송금 받는 등 전후 30회에 걸쳐 2천960여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다.
피해자로부터 첩보를 입수한 경찰은 심부름센터에 전화를 걸어 “아내가 바람이 났는데 일만 잘되면 2천만원을 송금해줄 의사가 있으니 직접 만나자” 고 유인 잠복한 끝에 김씨를 현장에서 체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