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5일제 근무가 부른 오해
축협에서 농협통장 거래하지 못 한다
작성 : 2004년 07월 05일(월) 09:21 가+가-
주5일 근무제가 엉뚱한 오해를 불러일으켰다.
지난 3일 거제시청 홈페이지 자유토론방에는 <불쾌한>이란 닉네임을 사용한 한 네티즌이 거제축협 고현지점의 불친절 사례를 게시했다.
이 네티즌은 “3일은 토요일이라 농협은 문을 닫아서 고현시장축협에 들렸더니 황당한 일이 있었다. 축협자체통장이 아니면 농협통장은 거래를 하지 못한다고 한다. 전산이 다 된다고 하던데 이럴수가 있나요” 라며 항의하고 있다.
특히 이 네티즌은 자신을 ‘20년동안 농협거래를 해온 우수고객’ 이라고 소개하고 “직원으로부터 축협에서 농협통장 거래가 되지 않는 이유를 축협전무와 지점장의 지시로 들었다” 고 말해 마치 농협과 축협간의 알력이 있는 것처럼 비쳐졌다.
5일 축협 고현지점은 “고현지점의 경우 고현시장 상인들과 조합원들의 은행이용에 대한 불편을 들어주기 위해 주5일 근무제를 실시하지 않고 있다. 3일은 주5일 근무제를 실시하는 농협 등 다른 금융기관과 전산이 이루어지지 않는 것을 고객이 오해한 것 같다” 고 전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지난 3일 거제시청 홈페이지 자유토론방에는 <불쾌한>이란 닉네임을 사용한 한 네티즌이 거제축협 고현지점의 불친절 사례를 게시했다.
이 네티즌은 “3일은 토요일이라 농협은 문을 닫아서 고현시장축협에 들렸더니 황당한 일이 있었다. 축협자체통장이 아니면 농협통장은 거래를 하지 못한다고 한다. 전산이 다 된다고 하던데 이럴수가 있나요” 라며 항의하고 있다.
특히 이 네티즌은 자신을 ‘20년동안 농협거래를 해온 우수고객’ 이라고 소개하고 “직원으로부터 축협에서 농협통장 거래가 되지 않는 이유를 축협전무와 지점장의 지시로 들었다” 고 말해 마치 농협과 축협간의 알력이 있는 것처럼 비쳐졌다.
5일 축협 고현지점은 “고현지점의 경우 고현시장 상인들과 조합원들의 은행이용에 대한 불편을 들어주기 위해 주5일 근무제를 실시하지 않고 있다. 3일은 주5일 근무제를 실시하는 농협 등 다른 금융기관과 전산이 이루어지지 않는 것을 고객이 오해한 것 같다” 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