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동물 때문에 올 농사 망친다
연초면 한내리 주민 한시수렵허가 요구
작성 : 2004년 07월 07일(수) 08:52 가+가-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발생하자 주민들이 야생동물을 한시적으로 포획할 수 있도록 수렵 허가를 요구하고 있다.
연초면 한내마을 주민들은 “지난달말께부터 밤과 비가 내릴때를 틈타 고라니 등으로 추정되는 야생동물들이 마을에 내려와 콩과 고구마를 먹어치우는 등 농작물 피해가 수시로 발생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주민들은 “지금까지 총 1천여평의 밭이 피해를 입었다" 며 "더 이상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행정당국이 수렵을 한시적으로 허용하는 근본적인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말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연초면 한내마을 주민들은 “지난달말께부터 밤과 비가 내릴때를 틈타 고라니 등으로 추정되는 야생동물들이 마을에 내려와 콩과 고구마를 먹어치우는 등 농작물 피해가 수시로 발생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주민들은 “지금까지 총 1천여평의 밭이 피해를 입었다" 며 "더 이상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행정당국이 수렵을 한시적으로 허용하는 근본적인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