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 한곡마을 주민 집단민원
작성 : 2004년 07월 10일(토) 10:25 가+가-
연초면 한곡마을 주민들이 마을을 통과하는 폐기물 수거차량을 가로막을 태세다.
이 마을 주민들은 오는 14일 또는 15일께부터 한내리와 오비리 경계지점인 초원빌라 앞에서 폐기물수거차량 전면통제를 위한 집회를 가질 예정이다.
주민들은 쓰레기 매립장 인근지역인 한내 및 석포마을에 1억3천500만원의 주민지원기금이 지원됐다며 동일한 보상을 요구하고 있다.
거제시는 현행 법상 폐기물매립장 2㎞ 이내에 한해 기금을 지원하도록 돼 있어 한곡지역의 보상은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한곡지역 주민들의 불만은 “기금을 지원받은 한내 석포주민들이 이 돈으로 가정마다 에어컨을 설치하기로 했다” 는 소문으로 촉발됐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이 마을 주민들은 오는 14일 또는 15일께부터 한내리와 오비리 경계지점인 초원빌라 앞에서 폐기물수거차량 전면통제를 위한 집회를 가질 예정이다.
주민들은 쓰레기 매립장 인근지역인 한내 및 석포마을에 1억3천500만원의 주민지원기금이 지원됐다며 동일한 보상을 요구하고 있다.
거제시는 현행 법상 폐기물매립장 2㎞ 이내에 한해 기금을 지원하도록 돼 있어 한곡지역의 보상은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한곡지역 주민들의 불만은 “기금을 지원받은 한내 석포주민들이 이 돈으로 가정마다 에어컨을 설치하기로 했다” 는 소문으로 촉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