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천도에서 더듬이 뿔 잠자리 발견
작성 : 2004년 07월 14일(수) 14:28 가+가-

칠천도에서 더듬이가 있는 특이한 뿔잠자리가 발견됐다.
14일 칠천초등학교 변영호 교사와 세계 환경학교 네트워크인 `하늘강 동아리'는 지난 12일 거제시 칠천도에서 3㎝ 가량의 더듬이 한쌍이 달린 잠자리 1마리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 잠자리는 하늘강 동아리 활동을 하고 있는 한 학생이 붙잡았다.
여상덕 곤충학 박사는 이 특이한 잠자리는 풀잠자리목 뿔잠자리과에 속하는 곤충으로 전체 모습은 잠자리와 비슷하지만 나비처럼 더듬이가 있는 게 특징이라고 소개했다.
뿔잠자리는 한국과 대만을 비롯, 전 세계에 걸쳐 200종 이상 분포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보통 초여름부터 가을까지 초원과 같은 건조한 지대에 서식한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14일 칠천초등학교 변영호 교사와 세계 환경학교 네트워크인 `하늘강 동아리'는 지난 12일 거제시 칠천도에서 3㎝ 가량의 더듬이 한쌍이 달린 잠자리 1마리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 잠자리는 하늘강 동아리 활동을 하고 있는 한 학생이 붙잡았다.
여상덕 곤충학 박사는 이 특이한 잠자리는 풀잠자리목 뿔잠자리과에 속하는 곤충으로 전체 모습은 잠자리와 비슷하지만 나비처럼 더듬이가 있는 게 특징이라고 소개했다.
뿔잠자리는 한국과 대만을 비롯, 전 세계에 걸쳐 200종 이상 분포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보통 초여름부터 가을까지 초원과 같은 건조한 지대에 서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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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강 동아리 학생이 채집한 뿔 잠자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