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장평 장례예식장 사업 철회
작성 : 2004년 07월 16일(금) 13:45 가+가-
장평 장례예식장 사업을 추진해오던 가칭 영락회관(대표 한상균)측이 사업철회 입장을 밝혔다.
가칭 영락회관 대표 한상균 외 임직원일동은 16일 “본의 아니게 심려를 기쳐 죄송하다. 업체에서 추진하려던 영락회관 건립사업을 여러분들의 의견을 수렴해 철회한다” 고 말했다.
한 대표는 그동안 건립을 추진해온 영락회관은 메머드급 호텔식 장례예식장이었으며 주민들이 염려하는 혐오시설은 아니라고 주장했다.
한 대표는 “허가신청을 접수하자마자 오로지 학교인근이란 이유로 사이버 공간을 통해 무자비하리 만큼 사이버 테러를 감행하는 것을 보면서 아무리 호텔식의 시설과 초 현대식 시설을 갖춘 정당한 사업이라 할지라도 이웃과 지역주민의 지지를 받지 못할 사업이라면 의미가 없다고 판단했다” 고 전했다.
한 대표는 "그러나 아직도 선진장례문화를 이끌어갈 장례예식장이 있어야 한다는 소신에는 변함이 없다" 고 밝혔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많이 본 뉴스

정치의회

자치행정

조선경제

문화예술

이슈/기획

우리동네

길따라칠백리

“웨딩의 꿈, 거제 지심도에서 이루세요”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자연과 함께하는 웨딩·휴양섬’ 거제 지심도에서 리마인드 결혼식을 올리며 특별한 순…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느재고개
  2. 눈호강 입호강, 상춘객 사로잡을 거제 봄꽃 나들…
  3. [구성옥의 산행일기] 장기 바위

일상에서

[윤석봉 코너] “내 마음에 내가 속지 않는 것…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풍요로운 가을 문턱에 접어든 요즈음, 대한불교천태종 장흥사(주지 세운 스님)에서는 한 …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동틀 무렵
  2. [봄이 오는 길목] 까치집
  3. [산행일기] 숲 속의 벤치

기사 목록

모닝뉴스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