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해양스포츠 ‘바다로 세계로’ 24일 팡파르
1일운면 구조라해수욕장 등 거제시 일원에서 개최
국제 파워보트대회, 휜 수영대회, 해변영화제 등 다체
작성 : 2004년 07월 19일(월) 10:39 가+가-

거제에서 스포츠의 여왕으로 불리는 해양스포츠가 개최돼 여름바다를 시원한 파도와 스릴, 묘기, 음악으로 사로잡을 전망이다.

국내 최대의 해양축제인 ‘바다로 세계로’ 행사가 24일부터 5일간 거제시 일운면 구조라해수욕장 등 거제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11번째를 맞는 ‘바다로 세계로’ 해양축제는 KB국민은행배 국제휜수영 대회, STX배 국제 남여 세팍타크로대회, 하이트배 국제 파워보트대회를 비롯한 7개의 스포츠행사, 열전노래방외 2종의 이벤트행사와 기념콘서트, 밴드해변축제, 해변영화제등 13개의 다양한 행사가 거제의 여름바다를 수놓을 계획이다.
정열의 바다를 수놓을 '바다로 세계로' 행사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답고 천연적인 바다를 갖고 있으며, 4면이 바다로 특히 동쪽은 동해, 남쪽은 남해, 서북쪽은 서해바다를 빼 닮은 천리길 해안선이 구비 구비 이어진 거제에서 개최돼 여름바다를 찾은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시원한 파도와 스릴, 묘기, 음악으로 사로잡을 전망이다.
한편 휜 수영대회를 비롯 세팍타크로대회, 파워보트대회, 윈드서핑대회는 국제대회로 개최되며, 에어로빅, 제트보트, 해양카약대회 등은 전국대회로 대회의 규모 면이나 질적인 면에서 모두 수준급이다.
또한, 거제공설운동장에서 열리는 기념콘서트 ‘The Blue'는 인기 개그맨 표영호의 사회로 UN, 강성훈, 조PD, 디바, 렉시, 한경일, V-ONE, 도원경, 유노알파등 유명가수들이 대거 출연, 한 여름밤의 열기를 더하게 되며, 밴드해변축제, 열전노래방, 해변영화제는 부드러운 모래와 완만한 수심의 호수같은 해변, 구조라해수욕장에서 개최돼 스포츠와 예술이 만나 정열의 바다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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