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대 농민 농약대신 제초제 뿌려
작성 : 2004년 07월 20일(화) 09:02 가+가-
80대 농민이 제초제를 농약으로 잘 못 알고 뿌려 벼가 말라 들어가는 피해를 입었다.
지난 18일 연초면 옥모씨(82)가 해충방제를 위해 농약을 살포했으나 부주의로 제초제가 섞여 논 530평에 심어둔 벼가 말라들어가는 피해를 입고 있다.
거제시 관계자는 "농촌인구의 고령화로 해마다 제초제를 농약으로 오인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며 농민들의 세심한 주의를 당부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지난 18일 연초면 옥모씨(82)가 해충방제를 위해 농약을 살포했으나 부주의로 제초제가 섞여 논 530평에 심어둔 벼가 말라들어가는 피해를 입고 있다.
거제시 관계자는 "농촌인구의 고령화로 해마다 제초제를 농약으로 오인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며 농민들의 세심한 주의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