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풍.수해 대처 이렇게
작성 : 2004년 07월 20일(화) 15:20 가+가-
가정에서의 집중호우 전 대처요령
우리집과 주변에 비가 새거나 무너져 내릴 곳이 없는지 사전에 점검하고, 낡은 지붕은 비닐등으로 덮고 단단히 묶어서 폭풍우에 날아가지 않도록 준비해야 한다. 집안팎의 하수구는 물론 배수구의 막힌 곳을 정비하고, 오래된 축대나 담장은 넘어질 우려가 없는지 미리 점검하고 위험한 곳은 관할 행정당국에 신고하여 위험 표지판을 설치해야한다.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여 양수기, 손전등, 비상식량, 식수, 비닐봉지 등을 준비해 두어 야한다.
상습 침수지역에서는 우리집이 수해상습지구, 고립지구, 하천범람 우려지구 등 어떤 지구에 속하는지 미리 알아두고, 안전한 학교 등의 대피장소, 헬기장을 반드시 알아두고 전화, 확성기 등 통신 수단을 확보하여 두어야한다.
가까운 행정기관의 전화번호는 온가족이 알 수 있는 곳에 비치하고 이웃간의 연락방법도 강구해 두어야한다. 자동차보험회사에 자동차보험이 가입된 고객께서는 사고 또는 고장으로 차량 운행이 불가능한 경우는 「무료견인서비스」를 요청하여 안전한 장소로 차량을 이동시키면 된다.
호우·태풍 때 대처요령
가정에서는 라디오, TV를 통해 기상상황을 계속 청취하고 축대나 담장이 무너질 염려가 없는지 바람에 날아갈 물건은 없는지 다시 한번 확인한다.
또한, 긴급사태를 대비 대피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이웃과 행정기관 연락망을 수시 확인하고 노약자나 어린이는 외출을 삼가한다.
보행자는 천둥이나 번개가 칠 때에는 우산을 쓰지말고 전신주, 큰나무밑은 피하여 낮은 곳 또는 큰 건물안으로 대피하고, 물이 잠긴 도로는 눈에 보이지 않는 맨홀, 하수구 등 위험한 곳이 도사리고 있으니 가급적 피하고 조그만 개울이라도 건너지 말고 안전한 도로를 이용한다.
차량운행은 호우· 태풍시의 차량운행은 돌발상황 발생 등과 같은 위험 요인이 매우 많으므로, 불가피한 경우 외에는 운행을 자제한다. 꼭 운행이 필요한 경우에는 물에 잠긴 도로나 저지대를 피해 평소 잘 아는 길로 저단기 어로 운행토록 하고 하천변 주차차량은 신속히 안전한 곳으로 이동한다.
침수되어 물에 잠긴 차량은 무리하게 시동을 걸지 말고 견인차량을 이용하여 안전한 곳으로 이동시킨다.
등산, 해수욕, 낚시터 등 야영장에서는 빨리 해산하거나 높은 지대로 신속히 대피하고, 계곡은 물살이 매우 빠르므로 건너지 않는다. 야영중 강물이 넘칠때는 절대로 물건에 미련을 두거나 무리하게 건져 올릴 생각을 버리고 신속히 안전한 곳으로 대피한다.
하천이나 섬 주변에서 낚시를 하고 있는 사람은 즉시 안전지대로 대피한다. 라디오를 휴대하여 기상청취를 습관화하고 기상악화시 자만심을 버리고 신속히 안전한 장소로 대피한다.
농촌이나 산간지역에서는 배수로는 깊이 파주고 과수목과 비닐하우스는 받침을 보강하고 외부를 단단히 묶어 준다. 경사도가 30도 이상이면 산사태가 발생할 우려가 높으므로 미리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고 비가 그친 후에도 계속 주의 깊게 살펴본다.
긴급사태 발생시 대처요령
집이 침수될 때는 우선적으로 전기, 가스, 수도 등은 차단하고 휴대폰, 라디오, 구급약, 손전등, 비상식량, 식수 등을 준비하여 즉시 안전한 곳으로 대피한다.
집이나 야영지에 고립되었을 때는 당황하지 말고 침착하게 지붕이나 옥상 또는 근처에서 가장 높은 언덕 등에 올라가 구조를 요청하고 만약을 위해 스티로폴, 고무튜브, 뗏목을 이용하여 탈출한다.
사람이 죽거나 부상했을 때는 현지상황을 정확히 판단하여 읍·면·동사무소나 119구조대에 신속히 알리고 부상자는 응급처치를 취하여 환자를 보호한다.
구승모 기자 sm.koo@samsung.com 기사 더보기
우리집과 주변에 비가 새거나 무너져 내릴 곳이 없는지 사전에 점검하고, 낡은 지붕은 비닐등으로 덮고 단단히 묶어서 폭풍우에 날아가지 않도록 준비해야 한다. 집안팎의 하수구는 물론 배수구의 막힌 곳을 정비하고, 오래된 축대나 담장은 넘어질 우려가 없는지 미리 점검하고 위험한 곳은 관할 행정당국에 신고하여 위험 표지판을 설치해야한다.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여 양수기, 손전등, 비상식량, 식수, 비닐봉지 등을 준비해 두어 야한다.
상습 침수지역에서는 우리집이 수해상습지구, 고립지구, 하천범람 우려지구 등 어떤 지구에 속하는지 미리 알아두고, 안전한 학교 등의 대피장소, 헬기장을 반드시 알아두고 전화, 확성기 등 통신 수단을 확보하여 두어야한다.
가까운 행정기관의 전화번호는 온가족이 알 수 있는 곳에 비치하고 이웃간의 연락방법도 강구해 두어야한다. 자동차보험회사에 자동차보험이 가입된 고객께서는 사고 또는 고장으로 차량 운행이 불가능한 경우는 「무료견인서비스」를 요청하여 안전한 장소로 차량을 이동시키면 된다.
호우·태풍 때 대처요령
가정에서는 라디오, TV를 통해 기상상황을 계속 청취하고 축대나 담장이 무너질 염려가 없는지 바람에 날아갈 물건은 없는지 다시 한번 확인한다.
또한, 긴급사태를 대비 대피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이웃과 행정기관 연락망을 수시 확인하고 노약자나 어린이는 외출을 삼가한다.
보행자는 천둥이나 번개가 칠 때에는 우산을 쓰지말고 전신주, 큰나무밑은 피하여 낮은 곳 또는 큰 건물안으로 대피하고, 물이 잠긴 도로는 눈에 보이지 않는 맨홀, 하수구 등 위험한 곳이 도사리고 있으니 가급적 피하고 조그만 개울이라도 건너지 말고 안전한 도로를 이용한다.
차량운행은 호우· 태풍시의 차량운행은 돌발상황 발생 등과 같은 위험 요인이 매우 많으므로, 불가피한 경우 외에는 운행을 자제한다. 꼭 운행이 필요한 경우에는 물에 잠긴 도로나 저지대를 피해 평소 잘 아는 길로 저단기 어로 운행토록 하고 하천변 주차차량은 신속히 안전한 곳으로 이동한다.
침수되어 물에 잠긴 차량은 무리하게 시동을 걸지 말고 견인차량을 이용하여 안전한 곳으로 이동시킨다.
등산, 해수욕, 낚시터 등 야영장에서는 빨리 해산하거나 높은 지대로 신속히 대피하고, 계곡은 물살이 매우 빠르므로 건너지 않는다. 야영중 강물이 넘칠때는 절대로 물건에 미련을 두거나 무리하게 건져 올릴 생각을 버리고 신속히 안전한 곳으로 대피한다.
하천이나 섬 주변에서 낚시를 하고 있는 사람은 즉시 안전지대로 대피한다. 라디오를 휴대하여 기상청취를 습관화하고 기상악화시 자만심을 버리고 신속히 안전한 장소로 대피한다.
농촌이나 산간지역에서는 배수로는 깊이 파주고 과수목과 비닐하우스는 받침을 보강하고 외부를 단단히 묶어 준다. 경사도가 30도 이상이면 산사태가 발생할 우려가 높으므로 미리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고 비가 그친 후에도 계속 주의 깊게 살펴본다.
긴급사태 발생시 대처요령
집이 침수될 때는 우선적으로 전기, 가스, 수도 등은 차단하고 휴대폰, 라디오, 구급약, 손전등, 비상식량, 식수 등을 준비하여 즉시 안전한 곳으로 대피한다.
집이나 야영지에 고립되었을 때는 당황하지 말고 침착하게 지붕이나 옥상 또는 근처에서 가장 높은 언덕 등에 올라가 구조를 요청하고 만약을 위해 스티로폴, 고무튜브, 뗏목을 이용하여 탈출한다.
사람이 죽거나 부상했을 때는 현지상황을 정확히 판단하여 읍·면·동사무소나 119구조대에 신속히 알리고 부상자는 응급처치를 취하여 환자를 보호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