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병원 주차비 개선 요구
병원주차비가 일반 사설주차장보다 비싸
내방객 주차 편리위해 유로화 불가피 주장
내방객 주차 편리위해 유로화 불가피 주장
작성 : 2004년 07월 29일(목) 09:56 가+가-
대우병원 병문안 및 영안실 방문객들이 병원측의 주차료 개선을 요구하고 있다.
대우병원은 지난 5월 15일부터 병원입구에 차단기를 설치하고 주차차량에 대해 최초 30분 500원을 기준으로 10분을 초과할때마다 300원씩 추가 주차료를 징수하고 있으며 주차장 운영은 전문업체에 위탁관리하고 있다.
이 병원 이용객들은 "병원측이 받고 있는 1시간 주차요금이 오히려 일반 사설주차장의 요금보다 비싸다" 며 "공공시설이라고 할 수 있는 병원측이 병문안 및 영안실 조문객들에게 폭리를 취하고 있다" 고 주장했다.
병원관계자는 "그동안 부족한 주차시설 때문에 일부 이용 차량들의 장기주차 등이 문제시 돼 진료를 위해 병원을 찾는 시민들의 편리를 위해 주차장 시설을 유료화가 불가피했다" 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 "영안실을 찾는 조문객들도 첫 30분은 무료주차가 가능해 전체주차장 이용료는 일반 유료주차장보다 낮다" 고 전했다.
그러나 시민들은 "환자들과 가족들이 병원방문객의 대부분인 병원측이 서비스 개선은 뒷전인채 영리에만 급급하는 인상이 짙다" 고 말해 당분간 병원측이 시민들의 비난에서 벗어나지는 못할 것으로 보인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대우병원은 지난 5월 15일부터 병원입구에 차단기를 설치하고 주차차량에 대해 최초 30분 500원을 기준으로 10분을 초과할때마다 300원씩 추가 주차료를 징수하고 있으며 주차장 운영은 전문업체에 위탁관리하고 있다.
이 병원 이용객들은 "병원측이 받고 있는 1시간 주차요금이 오히려 일반 사설주차장의 요금보다 비싸다" 며 "공공시설이라고 할 수 있는 병원측이 병문안 및 영안실 조문객들에게 폭리를 취하고 있다" 고 주장했다.
병원관계자는 "그동안 부족한 주차시설 때문에 일부 이용 차량들의 장기주차 등이 문제시 돼 진료를 위해 병원을 찾는 시민들의 편리를 위해 주차장 시설을 유료화가 불가피했다" 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 "영안실을 찾는 조문객들도 첫 30분은 무료주차가 가능해 전체주차장 이용료는 일반 유료주차장보다 낮다" 고 전했다.
그러나 시민들은 "환자들과 가족들이 병원방문객의 대부분인 병원측이 서비스 개선은 뒷전인채 영리에만 급급하는 인상이 짙다" 고 말해 당분간 병원측이 시민들의 비난에서 벗어나지는 못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