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무자 상대 폭력 휘두른 5명 체포
작성 : 2004년 07월 29일(목) 11:40 가+가-
채무자를 상대로 “돈을 갚지 않으면 장기를 떼어서 팔겠다”고 협박한 대부업자와 자동차매매상사 종업원 등 5명이 폭력행위(납치․감금)등 처벌법 위반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거제경찰서는 28일 밤 11시40분께 신현읍 고현리 모 모텔에서 천모씨(29.대부업자. 마산시 회원동) 등 5명을 긴급체포,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천씨 등은 지난 6월께 피자집 종업원 김모군(17)의 누나에게 7월5일까지 값는 조건으로 200만원을 빌려준 뒤 기한내에 값지 않자 이날 승용차로 김군을 납치 모텔에 감금하고 약 6시간 정도 폭행한 혐의다.
누나 김모씨(21)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피해자의 휴대전화 위치를 추적하는 한편, 전화를 통해 천씨와 김씨의 누나가 만나도록 한 뒤 미행 끝에 이들을 모두 붙잡았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거제경찰서는 28일 밤 11시40분께 신현읍 고현리 모 모텔에서 천모씨(29.대부업자. 마산시 회원동) 등 5명을 긴급체포,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천씨 등은 지난 6월께 피자집 종업원 김모군(17)의 누나에게 7월5일까지 값는 조건으로 200만원을 빌려준 뒤 기한내에 값지 않자 이날 승용차로 김군을 납치 모텔에 감금하고 약 6시간 정도 폭행한 혐의다.
누나 김모씨(21)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피해자의 휴대전화 위치를 추적하는 한편, 전화를 통해 천씨와 김씨의 누나가 만나도록 한 뒤 미행 끝에 이들을 모두 붙잡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