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놀이하다 익사, 차량 대교 추락
작성 : 2004년 08월 02일(월) 09:31 가+가-
1일 오후 5시 30분께 거제시 동부면 유천마을 앞 냇가에서 가족들과 함께 물놀이를 하고 놀던 6살 박 모 어린이가 1m 깊이의 물웅덩이에 빠져 숨졌다.
박 군은 함께 물놀이를 하던 어른들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냇가에서 혼자 물장구를 치며 놀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밤 11시 40분께는 거제시 사등면 옛 거제대교에서 통영쪽으로 가던 장 모씨(40)의 승용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18m 아래로 추락 운전자 장 씨와 13살 난 아들이 실종됐다.그러나 16살된 딸은 다행히 차에서 빠져나와 인근 낚싯배에 의해 구조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밤샘 수색작업을 벌이는 한편 1주일 전 장 씨의 부인이 가출했다는 주변사람들의 말에 미뤄 장 씨가 가정불화에 불만을 품고 사고를 냈는지 등에 대해서도 대해서도 조사를 벌이고 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박 군은 함께 물놀이를 하던 어른들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냇가에서 혼자 물장구를 치며 놀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밤 11시 40분께는 거제시 사등면 옛 거제대교에서 통영쪽으로 가던 장 모씨(40)의 승용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18m 아래로 추락 운전자 장 씨와 13살 난 아들이 실종됐다.그러나 16살된 딸은 다행히 차에서 빠져나와 인근 낚싯배에 의해 구조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밤샘 수색작업을 벌이는 한편 1주일 전 장 씨의 부인이 가출했다는 주변사람들의 말에 미뤄 장 씨가 가정불화에 불만을 품고 사고를 냈는지 등에 대해서도 대해서도 조사를 벌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