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다방 여 종업원 숨진채 발견
경찰-면식범에 의한 살인 추정 수사벌여
작성 : 2004년 08월 08일(일) 21:44 가+가-
[2신]=실전카페리 부두 인근 풀숲에서 발견된 40대 여인은 장목면 모 다방에서 일해온 황모씨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황씨가 지난 5일 밤 남자와 통화한 뒤 연락이 두절됐다는 다방 업주의 말에 따라 면식범에 의한 살인으로 보고 주변인을 상대로 탐문 수사중이다.
[1신]=실전카페리 부두 인근에서 40대 초반으로 보이는 여자 변사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8일 오전 6시30분께 하청면 실전리 카페리선착장 인근 도로변 풀밭에서 40대 초반의 황모씨(추정)가 숨져있는 것을 이곳을 지나던 김모씨(42)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이 변사체의 정확한 신원확인에 나서는 한편 양 손목의 동맥과 목, 배 부분에 상처가 있고 사체가 발견된 건너편 도로에서 신발과 머리핀 등 유류품이 발견됨에 따라 살해됐을 가능성에 대해서도 집중적인 수사를 벌이고 있다.
경찰은 황씨가 적어도 3-4일전에 숨진 것으로 보고 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경찰은 황씨가 지난 5일 밤 남자와 통화한 뒤 연락이 두절됐다는 다방 업주의 말에 따라 면식범에 의한 살인으로 보고 주변인을 상대로 탐문 수사중이다.
[1신]=실전카페리 부두 인근에서 40대 초반으로 보이는 여자 변사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8일 오전 6시30분께 하청면 실전리 카페리선착장 인근 도로변 풀밭에서 40대 초반의 황모씨(추정)가 숨져있는 것을 이곳을 지나던 김모씨(42)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이 변사체의 정확한 신원확인에 나서는 한편 양 손목의 동맥과 목, 배 부분에 상처가 있고 사체가 발견된 건너편 도로에서 신발과 머리핀 등 유류품이 발견됨에 따라 살해됐을 가능성에 대해서도 집중적인 수사를 벌이고 있다.
경찰은 황씨가 적어도 3-4일전에 숨진 것으로 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