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공고 송전탑 설치공사 도 교육청이 앞장
작성 : 2004년 08월 11일(수) 17:35 가+가-
[속보]=거제공고 부지내 송전탑 설치공사와 관련, 학부모와 지역민들이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경남도 교육청이 거제시 허가과에 개발행위허가신청을 접수하려다 송전탑 설치지역이 학교부지라 반려되자 다시 거제시에 도시계획변경신청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1일 거제시에 따르면 경남도 교육청은 지난 9일 신축중인 거제공고 부지내 송전탑설치공사를 위한 도시계획변경신청서를 접수시키려 했으나 서류가 미비해 보완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거제시는 “도시계획변경요청면적이 학교부지의 5% 미만일 경우 14일간의 공람공고를 거쳐 시가 허가 여부를 결정하게 되며 5%이상일 경우 도시계획위원회를 거치게 된다” 고 전했다.
주민들은 학생들의 교육환경조성에 앞장서야할 도 교육청이 한전 송전탑 설치공사를 위해 발 벗고 나선데 대해 못 마땅함과 서운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11일 거제시에 따르면 경남도 교육청은 지난 9일 신축중인 거제공고 부지내 송전탑설치공사를 위한 도시계획변경신청서를 접수시키려 했으나 서류가 미비해 보완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거제시는 “도시계획변경요청면적이 학교부지의 5% 미만일 경우 14일간의 공람공고를 거쳐 시가 허가 여부를 결정하게 되며 5%이상일 경우 도시계획위원회를 거치게 된다” 고 전했다.
주민들은 학생들의 교육환경조성에 앞장서야할 도 교육청이 한전 송전탑 설치공사를 위해 발 벗고 나선데 대해 못 마땅함과 서운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