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포 고갯길 또 다시 7중 추돌사고
마의 고갯길 도로 커브막혀 신호대 보이지 않아
작성 : 2004년 08월 13일(금) 10:02 가+가-

거제소방서(서장 강동진) 구조대 및 옥포파출소 직원들이 교대근무 시간에 일으난 교통사고에 출동 신속한 처리와 부상환자 이송, 교통정리에 나섰다. 사진/조순철 기자
[1신]=옥포 고개에서 일어난 추돌사고로 모두 11명이 중경상을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에 따르면 윤모씨(37.진주)가 몰던 5톤짜리 화물차가 브레이크 이상으로 앞서가던 승용차를 들이받아 승용차 운전자 임모씨(51.하청면)와 윤모씨(71.여) 등 모두 11명이 부상을 당해 대우병원 등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1신]=옥포고개에서 또다시 7중추돌 사고가 발생했다.
13일 오전 8시48분께 거제소방서 앞에서 고현방면에서 옥포로 향하던 차량 7대가 신호대 앞에서 잇따라 충돌했다. 다행히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일부 운전자들이 중상을 입고 인근병원에서 치료중이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
운전자들은 "이 도로는 내리막 커브가 심해 경찰서 진입로 입구에 세워진 신호등이 보이지 않아 항상 사고위험이 도사리는 마의도로" 라며 "수림주유소에서 산을 깍아 도로를 일직선으로 만들지 않으면 안된다"고 주장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경찰에 따르면 윤모씨(37.진주)가 몰던 5톤짜리 화물차가 브레이크 이상으로 앞서가던 승용차를 들이받아 승용차 운전자 임모씨(51.하청면)와 윤모씨(71.여) 등 모두 11명이 부상을 당해 대우병원 등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1신]=옥포고개에서 또다시 7중추돌 사고가 발생했다.
13일 오전 8시48분께 거제소방서 앞에서 고현방면에서 옥포로 향하던 차량 7대가 신호대 앞에서 잇따라 충돌했다. 다행히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일부 운전자들이 중상을 입고 인근병원에서 치료중이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
운전자들은 "이 도로는 내리막 커브가 심해 경찰서 진입로 입구에 세워진 신호등이 보이지 않아 항상 사고위험이 도사리는 마의도로" 라며 "수림주유소에서 산을 깍아 도로를 일직선으로 만들지 않으면 안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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