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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축협 노동조합 1일 해산
93년 설립이후 실질적인 활동 거의 없어
현재 거제수협 장승포신협 두곳만 노조활동
작성 : 2004년 09월 02일(목) 11:44 가+가-
거제축산업 협동조합(조합장 윤성기) 노조가 1일 거제시에 해산신고를 내고 해산했다.
거제축협은 지난 31일 2004년 제1차 거제축협 노조 임시총회를 열고 노조원 8명이 만장일치로 노조해산을 의결, 이날 김하진 부위원장의 명의로 해산을 신고했다.
축협노조는 지난 93년 7월 설립이후 장기간 활동 중단과 위원장 공석 등 사실상 노조를 운영을 지속하기 힘든 휴면노조 상태로 지내왔으며 거제시가 노동조합 및 노동조합관계조정법에 의해 신고서를 수리 10년만에 노조활동이 공식적으로 중단됐다.
거제시에서 활동중인 협동조합 노조는 거제수협과 장승포 신협 두 곳이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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