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지역 태풍 ‘송다’ 최고 120㎜ 비 뿌려
작성 : 2004년 09월 07일(화) 11:15 가+가-
제18호 태풍 '송다'의 북상으로 거제지역에서도 많은 비가 내려 수확기를 앞둔 벼와 무 배추 등 일부 밭농사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7일 오전 11시 현재 거제지역은 바람은 잦아들었으나 여전히 많은 비가 내리고 있다. 현재까지 내린 강수량은 고현이 120㎜로 가장 많았고 연초와 동부면 등 대부분 100㎜를 넘었다. 그러나 사등면은 60㎜안팍의 비가 내려 지역별로 강우량의 차이를 보이고 있다.
태풍‘송다’ 비상근무에 들어간 거제시는 현재까지 별다른 태풍피해는 신고되지 않았으며 비로인한 벼 쓰러짐현상과 흩어뿌린 무, 배추 등 가을채소가 피해를 입을 것으로 예상돼 비가 그치면 실태조사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도는 강, 크기는 대형급으로 여전히 큰 위력을 가지고 있는 태풍‘송다’는 오늘낮을 고비로 점차 점차 온대 저기압으로 변질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7일 오전 11시 현재 거제지역은 바람은 잦아들었으나 여전히 많은 비가 내리고 있다. 현재까지 내린 강수량은 고현이 120㎜로 가장 많았고 연초와 동부면 등 대부분 100㎜를 넘었다. 그러나 사등면은 60㎜안팍의 비가 내려 지역별로 강우량의 차이를 보이고 있다.
태풍‘송다’ 비상근무에 들어간 거제시는 현재까지 별다른 태풍피해는 신고되지 않았으며 비로인한 벼 쓰러짐현상과 흩어뿌린 무, 배추 등 가을채소가 피해를 입을 것으로 예상돼 비가 그치면 실태조사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도는 강, 크기는 대형급으로 여전히 큰 위력을 가지고 있는 태풍‘송다’는 오늘낮을 고비로 점차 점차 온대 저기압으로 변질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