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 잘린 국립공원 야생동백
작성 : 2004년 09월 09일(목) 17:49 가+가-

거제시 남부면 갈곳리 해금강 호텔앞에 아름답던 자연산 동백나무가 마구잡이로 잘려져 나가 한려해상국립공원관리공단이 조사를 벌이고 있다.
8일 가이드라고 신분을 밝힌 한 네티즌은 초록빛깔 사람들 참여마당에 허리가 잘려나간 동백나무의 사진과 함께 동백나무가 잘려나간 이유와 해명을 공단측에 요구했다.
이 네티즌은 사진까지 첨부해서 이 내용을 청와대까지 올리겠다고 적었다. 한편 초록빛깔사람들은 원형으로 보전되어져야 할 국립공원 구역내에서 시야를 차단한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특정인의 이익을 위해 수목을 벌채한 것은 있을 수 없는 행위로 처벌은 물론 원상회복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 사건은 이미 국립공원관리공단에 의법조치를 요구했다고 밝혔다. 9일 공단측은 <모닝뉴스>와 전화인터뷰를 통해 “현재 담당자가 이 사건을 처리중에 있으며 모래까지 그 처리결과를 알 수 있을 것 같다”고 답변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8일 가이드라고 신분을 밝힌 한 네티즌은 초록빛깔 사람들 참여마당에 허리가 잘려나간 동백나무의 사진과 함께 동백나무가 잘려나간 이유와 해명을 공단측에 요구했다.
이 네티즌은 사진까지 첨부해서 이 내용을 청와대까지 올리겠다고 적었다. 한편 초록빛깔사람들은 원형으로 보전되어져야 할 국립공원 구역내에서 시야를 차단한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특정인의 이익을 위해 수목을 벌채한 것은 있을 수 없는 행위로 처벌은 물론 원상회복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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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 사건은 이미 국립공원관리공단에 의법조치를 요구했다고 밝혔다. 9일 공단측은 <모닝뉴스>와 전화인터뷰를 통해 “현재 담당자가 이 사건을 처리중에 있으며 모래까지 그 처리결과를 알 수 있을 것 같다”고 답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