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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회관 10월 개관 1주년 기념공연
악극 울고넘는 박달재, 갈갈이 패밀리 공연
이달말부터 영호남 현대미술 초대전도 계획
작성 : 2004년 09월 15일(수) 12:21 가+가-
거제문화예술회관 개관 1주년을 기념하는 문화행사가 결실의 계절 가을을 풍요롭게 할 전망이다.
거제시문화예술재단은 오는 10월20일부터 21일 이틀동안 오후4시와 저녁7시30분, 하루 두차례 예술회관 개관1주년 기념악극 ‘울고넘는 박달재’ 를 무대에 올린다.
이 공연에는 양재성, 강효성, 박인환, 윤문식, 김진태 등 국내 초호화 악극스타들이 총 출동하며 한국 최고의 화음을 자랑하는 12인조 브라스트 밴드 연주, MBC무용단 출신의 무용수들이 펼쳐 보이는 버라이어티한 무대가 될 전망이다.
또한 우리에게 ‘무를 주세요’ 로 익숙한 갈갈이 패밀리의 개그콘서트 공연도 오는 10월 16일(토) 오후 4시 오후 7시30분 두차례 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영호남 현대미술 초대전은 오는 21일부터 10월24일까지 문예회관 미술관에 열리며 작가들과의 만남은 21일 오후6시로 예정돼있다.
극단가교와 울고 넘는 박달재
울고넘는 박달재
극단 가교는 1993년 <번지없는주막>을 시작으로 우리나라의 악극을 새롭게 부활시켰다. <홍도야 울지마라> <굳세어라 금순아> <비내리는 고모령> <단장의 미아리고개>등은 지난 10년간 예술의전당과 국립극장에서 전석 매진 진기록을 세울정도로 전국에 악극의 열풍을 일으킨 대표적인 극단이다.
중장년층 관객을 대상으로 한 획기적인 인기몰이는 이후 MBC의 신파극과 타 기획사 또는 극단들에 의한 간헐적 악극제작으로 이어지며 한반도 전체에 악극이라는 포맷의 공연물을 다량 생산해내기도 했다.
극단 가교는 2004년 1만여 명에게 ‘우리 악극 최고를 찾아서’ 라는 설문조사를 벌인 끝에 ‘울고 넘는 박달재’ 를 올해의 작품으로 정했다.
악극 ‘울고넘는 박달재’는 바로 우리의 근세사를 통해 작금의 우리의 삶을 뒤 돌아 볼 수 있게 할 뿐 아니라 우리 현대인들에게 가족간의 사랑과 진정한 효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악극 중 가장 주옥같은 작품으로 손 꼽힌다.
박인환, 윤문식, 양재성, 김진태 등 이 시대 최고의 명배우들이 펼치는 구성지고 맛깔스런 연기와 노래, 최고의 악단이 연주하는 환상의 음률, 게다가 발랄한 댄서들의 활기찬 율동. 모두가 놓칠 수 없는 명장면이 될 전망이다. 우리나라 국민들에게 가장 슬픈 악극으로 정평이 났던 이 작품이 또 다시 극장 전체를 눈물의 도가니로 몰아갈지가 관심사다.
입 장 권 : 효도석 R석 4만원 / 향수석A석 3만원 / 추억석 B석 2만원 / 문화석 C석 1만원
예 매 처 △고현지역 농협중앙회(635-2171), 농협시청출장소(633-3096), 종로서적 (635-2245), 글밭 서점 (635-3212) △장평지역 : 농협 장평지점(632-0097) △옥포지역 농협 옥포지점(687-6990), 중앙서점(687-1231) △옥수동지역 : 신문화서적(681-3388)7)
문 의 : 680-1000
영호남 현대 미술전

갈갈이패밀리 개그콘서트
박준형, 정종철, 김시덕, 조수원, 이수근, 박성호 등의 폭소 한마당으로 갈갈이 패밀리의 핵심맴버 개그맨 박준형, 정종철, 김시덕 등과 최근 KBS 2TV '개그콘서트' 에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조수원, 이수근, 박성호 등의 폭소 한마당 공연.
갈갈이 패밀리는 이번 공연을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내용으로 그간 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ꡐ끼ꡑ를 보여주겠다고 다짐하고 있다
영호남 현대미술초대전
영남과 호남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영호남 미술의 특징을 비교해 보는 전시로 개별지역의 미학적 특징을 대표하고 있는 작가들을 통해 지역간의 미술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한 전시다.
영남작가로는 김정명 부산대 예술대학 교수를 비롯 8명이 호남 작가로는 광주시립미술관 이태길 관장을 비롯한 8명의 작가가 이번 초대전에 참여한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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