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업적인 고래잡이 반대운동 본격화 될 듯
6일부터 통영에서 2박3일간 고래회의 개최
환경운동연합 중심 포경반대운동 논의
환경운동연합 중심 포경반대운동 논의
작성 : 2004년 10월 05일(화) 11:57 가+가-

7일 덕포비치에서 갖기로 했던 환경운동연합 고래회의의 일정과 장소가 변경됐다.
거제환경운동연합은 5일 오후 고래회의 장소를 통영마리나 리조트로 옮겼으며 기간은 6일부터 8일까지라고 밝혔다. 장소를 통영으로 변경한 것은 주최측인 거제환경련의 경비절감 차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1신]=고래잡이 지지국과 반대국이 대립하고 있는 가운데 상업적인 고래잡이의 가부를 결정짓게 될 국제포경위원회(IWC)가 내년 울산에서 열릴 계획이어서 환경운동연합을 중심으로 한 포경반대운동이 국내에서도 본격화될 전망이다.
4일 거제환경운동연합은 내년에 열릴 국제포경위원회 제 56차 연차총회를 앞두고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2박3일동안 거제시 덕포마을 덕포비치호텔에서 국제포경위원회의 고래잡이 재개를 대비하기 위한 ‘환경운동연합 고래회의’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환경운동연합이 이 회의를 열게 된 것은 지난 7월 이탈리아 소렌토에서 열린 국제포경위원회 제 56차 연차총회에서 18년째 금지하고 있는 상업포경의 재개가 논의됐으나 표결에서 간신히 부결돼 내년 울산에서 열리는 제57차 연차총회에서 이 문제가 집중 거론될 것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환경련 관계자는 "대표적인 포경찬성국인 일본은 내년 울산 총회에서 반드시 고래잡이를 통과시키려고 올초부터 울산을 방문, 우리나라가 고래잡이에 찬성표를 던지도록 집요하게 여론형성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고 밝혀 이번 회의는 포경반대운동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 등이 논의될 전망이다.
우리나라를 포함 세계 57개국이 가입한 국제포경위원회는 일본, 노르웨이, 아이슬란드 등 친 포경국과 포경재개를 반대하는 나라로 양분돼있으며 그린피스를 비롯한 환경단체들은 비인간적이고 불필요한 행위인 포경을 강력히 반대하고 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거제환경운동연합은 5일 오후 고래회의 장소를 통영마리나 리조트로 옮겼으며 기간은 6일부터 8일까지라고 밝혔다. 장소를 통영으로 변경한 것은 주최측인 거제환경련의 경비절감 차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1신]=고래잡이 지지국과 반대국이 대립하고 있는 가운데 상업적인 고래잡이의 가부를 결정짓게 될 국제포경위원회(IWC)가 내년 울산에서 열릴 계획이어서 환경운동연합을 중심으로 한 포경반대운동이 국내에서도 본격화될 전망이다.
4일 거제환경운동연합은 내년에 열릴 국제포경위원회 제 56차 연차총회를 앞두고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2박3일동안 거제시 덕포마을 덕포비치호텔에서 국제포경위원회의 고래잡이 재개를 대비하기 위한 ‘환경운동연합 고래회의’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환경운동연합이 이 회의를 열게 된 것은 지난 7월 이탈리아 소렌토에서 열린 국제포경위원회 제 56차 연차총회에서 18년째 금지하고 있는 상업포경의 재개가 논의됐으나 표결에서 간신히 부결돼 내년 울산에서 열리는 제57차 연차총회에서 이 문제가 집중 거론될 것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환경련 관계자는 "대표적인 포경찬성국인 일본은 내년 울산 총회에서 반드시 고래잡이를 통과시키려고 올초부터 울산을 방문, 우리나라가 고래잡이에 찬성표를 던지도록 집요하게 여론형성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고 밝혀 이번 회의는 포경반대운동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 등이 논의될 전망이다.
우리나라를 포함 세계 57개국이 가입한 국제포경위원회는 일본, 노르웨이, 아이슬란드 등 친 포경국과 포경재개를 반대하는 나라로 양분돼있으며 그린피스를 비롯한 환경단체들은 비인간적이고 불필요한 행위인 포경을 강력히 반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