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매립지 다방 여종업 살해용의자 검거
경찰 피해자 실종시간과 장소에 주목
용의자 범행사실 부인 신원공개 유보
용의자 범행사실 부인 신원공개 유보
작성 : 2004년 10월 06일(수) 17:21 가+가-
[최종]=7일 장목 다방 살해용의자인 택시기사 김모씨가 ‘살인 강도’ 혐의로 구속됐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8월5일 밤 11시50분께 옥포동에서 술에 취한 황씨를 자신의 택시에 태워 가던 중 하청면 실전리 부두매립지에서 황씨를 택시 밖으로 끌어내리고 흉기로 찔러 살해한 뒤 현금 40만원이 든 손가방을 훔쳐 달아난 혐의다.
[1신]=거제경찰은 실전매립지에서 변사체로 발견됐던 장목 M다방 여종업원 살해용의자로 택시운전기사 김모씨(36)를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장목면 M다방 종업원으로 일했던 황씨(40) 가 하청면 실전매립지에서 흉기에 찔려 살해된지 약 2개월만이다.
6일 거제경찰서 관계자는 "지난 5일 택시기사 김모씨를 붙잡아 황씨의 살해여부 등을 집중추궁하고 있으며 김씨의 구속여부는 오늘 중으로 결정될 것으로 안다" 고 밝혔다.
그동안 탐문수사를 벌여온 경찰은 황씨가 사건당일 밤 11시께 옥포 에드미럴호텔에서 나와 실종된 사실에 주목, 사건장소를 미루어 택시를 타고 귀가하다 변을 당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시내 택시기사를 상대로 수사를 벌여왔다.
특히 경찰은 이번사건과 관련 택시기사들을 포함 약 4-500명에 대한 타액을 채취, 숨진 황씨 손톱에서 발견된 염색체와 일치여부를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감정의뢰한 결과 김씨의 염색체와 일치하는 것으로 확인했다.
경찰은 그러나 이번 사건이 강력사건인데다 용의자 김씨가 계속 “모른다” “나는 아니다”고 부인하고 있어 인권보호차원에서 공개발표를 유보하고 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8월5일 밤 11시50분께 옥포동에서 술에 취한 황씨를 자신의 택시에 태워 가던 중 하청면 실전리 부두매립지에서 황씨를 택시 밖으로 끌어내리고 흉기로 찔러 살해한 뒤 현금 40만원이 든 손가방을 훔쳐 달아난 혐의다.
[1신]=거제경찰은 실전매립지에서 변사체로 발견됐던 장목 M다방 여종업원 살해용의자로 택시운전기사 김모씨(36)를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장목면 M다방 종업원으로 일했던 황씨(40) 가 하청면 실전매립지에서 흉기에 찔려 살해된지 약 2개월만이다.
6일 거제경찰서 관계자는 "지난 5일 택시기사 김모씨를 붙잡아 황씨의 살해여부 등을 집중추궁하고 있으며 김씨의 구속여부는 오늘 중으로 결정될 것으로 안다" 고 밝혔다.
그동안 탐문수사를 벌여온 경찰은 황씨가 사건당일 밤 11시께 옥포 에드미럴호텔에서 나와 실종된 사실에 주목, 사건장소를 미루어 택시를 타고 귀가하다 변을 당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시내 택시기사를 상대로 수사를 벌여왔다.
특히 경찰은 이번사건과 관련 택시기사들을 포함 약 4-500명에 대한 타액을 채취, 숨진 황씨 손톱에서 발견된 염색체와 일치여부를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감정의뢰한 결과 김씨의 염색체와 일치하는 것으로 확인했다.
경찰은 그러나 이번 사건이 강력사건인데다 용의자 김씨가 계속 “모른다” “나는 아니다”고 부인하고 있어 인권보호차원에서 공개발표를 유보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