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평2지구 택지개발 반대주민 무기한 농성
반대대책위 장평사업소 마당에 천막설치
토개공 지역위해 필요한 사업 하는지 의심
토개공 지역위해 필요한 사업 하는지 의심
작성 : 2004년 10월 11일(월) 17:13 가+가-
[1신]=한국토지공사가 추진중인 장평2지구 택지개발사업 철회를 요구하는 이 지역주민들이 11일 거제장평사업소 앞에 천막을 설치하고 무기한 농성에 들어갔다.
정복원 대책위원장을 포함한 이 지역 주민들은 “토지공사측은 장평택지개발사업 승인 과정에서 사문서위조의혹이 불거져 있고 주민들 대부분이 보상금 수령을 거부하고 사업철회를 촉구하고 있는 상황에 사업강행을 위해 지난 6일 ‘거제장평 2지구 택지개발사업건설폐기물 처리용역 입찰공고’까지 했다” 며 “토개공이 이 사업을 철회할 때까지 무기한 농성에 들어간다” 고 밝혔다.
주민들은 “앞으로 토지공사가 사업을 철회하거나 토지보상가를 현시가 기준으로 현실화한다는 조건으로 대화를 요청할때까지 제 아무리 국가사업이라 하더라도 더 이상 생존권을 포기하지 않겠다”며 반대수위를 높일 태세다.
주민들은 특히 장평 택지개발사업 승인과정에 주민들과 지주들의 반대여론을 속이기 위해 사문서를 위조한 의혹이 있는데도 토개공이 공사강행방침을 굽히지 않는 점에 대해 “국가 공기업으로서 토개공이 과연 지역을 위해 필요한 사업을 하고 있는지 의심스럽다” 고 말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정복원 대책위원장을 포함한 이 지역 주민들은 “토지공사측은 장평택지개발사업 승인 과정에서 사문서위조의혹이 불거져 있고 주민들 대부분이 보상금 수령을 거부하고 사업철회를 촉구하고 있는 상황에 사업강행을 위해 지난 6일 ‘거제장평 2지구 택지개발사업건설폐기물 처리용역 입찰공고’까지 했다” 며 “토개공이 이 사업을 철회할 때까지 무기한 농성에 들어간다” 고 밝혔다.
주민들은 “앞으로 토지공사가 사업을 철회하거나 토지보상가를 현시가 기준으로 현실화한다는 조건으로 대화를 요청할때까지 제 아무리 국가사업이라 하더라도 더 이상 생존권을 포기하지 않겠다”며 반대수위를 높일 태세다.
주민들은 특히 장평 택지개발사업 승인과정에 주민들과 지주들의 반대여론을 속이기 위해 사문서를 위조한 의혹이 있는데도 토개공이 공사강행방침을 굽히지 않는 점에 대해 “국가 공기업으로서 토개공이 과연 지역을 위해 필요한 사업을 하고 있는지 의심스럽다” 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