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부 정영현씨 거제문화상 수상
20일 거제문화학교 문화대학 수료식때 시상
작성 : 2004년 10월 14일(목) 10:43 가+가-
거제문화원(원장 원철희)은 지난 12일 거제문화상 심의위원회를 열고 전통문화부문에 김의부씨와 정영현씨를 선정하고 오는 20일 시상키로 했다.
그러나 봉사부문 수상자는 나오지 않았다.
김의부 향토사연구위원은 농업분야 독보적인 전문인으로 38년 동안 농촌 지도직에 근무한 풍부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저술한 거제쌀 생산 이야기, 거제농업 현대사 등은 난지농업과 관련한 학계, 연구소 등에서 상담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그는 거제향토사 섬문화 조사위원으로 참여, 칠천도 농업, 임업, 수산업 조사에 이어 가조도의 농업, 임업, 수산업 조사 연구에 탁월한 전문성을 발휘, 거제섬 문화 정립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정영현 사진동호회장은 거제시에서 처음으로 한국사진작가협회 회원과 22년간 거제문화원 회원으로 활동하면서 문화예술의 불모지나 다름없던 거제에 지난 85년 거제사진동호회를 창립, 문화예술을 싹틔우는데 초석이 됐다.
22번째 사진전 개최를 통해 틈틈이 시민들을 위한 초보자 사진강좌와 전국에 아름다운 거제를 알릴 수 있도록 각종 사진촬영대회를 유치, 홍보했으며, 김영산 전 대통령 당선기념 보도사진전과 거제도 관광 사진집을 공동으로 사비를 들여 발간, 지역문화예술 발전과 사진예술인 저변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거제문화상 시상식은 오는 20일 거제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거제문화학교 문화대학 수료식에서 가질 예정이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그러나 봉사부문 수상자는 나오지 않았다.
김의부 향토사연구위원은 농업분야 독보적인 전문인으로 38년 동안 농촌 지도직에 근무한 풍부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저술한 거제쌀 생산 이야기, 거제농업 현대사 등은 난지농업과 관련한 학계, 연구소 등에서 상담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그는 거제향토사 섬문화 조사위원으로 참여, 칠천도 농업, 임업, 수산업 조사에 이어 가조도의 농업, 임업, 수산업 조사 연구에 탁월한 전문성을 발휘, 거제섬 문화 정립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정영현 사진동호회장은 거제시에서 처음으로 한국사진작가협회 회원과 22년간 거제문화원 회원으로 활동하면서 문화예술의 불모지나 다름없던 거제에 지난 85년 거제사진동호회를 창립, 문화예술을 싹틔우는데 초석이 됐다.
22번째 사진전 개최를 통해 틈틈이 시민들을 위한 초보자 사진강좌와 전국에 아름다운 거제를 알릴 수 있도록 각종 사진촬영대회를 유치, 홍보했으며, 김영산 전 대통령 당선기념 보도사진전과 거제도 관광 사진집을 공동으로 사비를 들여 발간, 지역문화예술 발전과 사진예술인 저변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거제문화상 시상식은 오는 20일 거제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거제문화학교 문화대학 수료식에서 가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