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클리핑] 미리보는 지역신문
소비자 발등찍은 농.수.축협마트... 금융권도 성매매 특별법 비상
오션플레이스 분양가 고가논란 ...아파트 불법구조변경 성행
오션플레이스 분양가 고가논란 ...아파트 불법구조변경 성행
작성 : 2004년 10월 16일(토) 11:42 가+가-
한주간 우리지역에서 발행되는 지역신문들은 모두 다양한 자체뉴스를 공급하고 있다. <거제신문>은 수월지구에 아파트건설을 위해 대기업들이 눈독을 들이고 있다는 내용을 보도했으며 업체들의 거제진출이유, 지역주민들의 반응을 담고 있다.
지세포항 다기능 종합어항 선정을 위해 이장, 자생단체장이 나서 관계기관에 건의서를 내는 등 일운주민이 발벗고 나섰다는 소식을 전하고 있다. <거제신문>은 또 판매왕을 향한 발걸음에 하루해가 짧다는 기아자동차 거제지점 신종훈 주임의 이야기와 거제시내 신축아파트의 불법구조변경이 성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아파트 베란다의 창문을 없애고 발코니에 보일러 시설을 하는 등 불법적인 구조변경이 유행병처럼 번지고 있다고 소개했다.
올들어 조선업종에서 발생한 산재은폐건수 가운데 삼성조선이 53건으로 최다고 대우조선이 1건이라고 보도했다.
<새거제신문>은 지난해 “당장 오비산업단지에 대한 승인이 나지않을 경우 부득이 통영으로 옮겨갈 수 밖에 없다” 며 거제시를 향해 ‘협박에 가까운 압박’을 해왔던 거가대교 침매터널 제작장 조성사업 사업자인 (주)대우건설의 사업진행상황 등을 전하고 있다.
성매매 특별법 여파로 숙박업계에 수백억대의 대출을 해준 지역금융업계가 대책회의를 갖는 등 회수대책에 부심하고 있다는 소식을 담았다.
‘거제는 지금 낚시천국’ <새거제신문>은 거제연안 갯바위나 유.무인도 곳곳이 낚시꾼들로 북적대고 있다고 전했다.
<거제중앙신문>은 소비자 발등찍은 농. 수. 축협마트라는 제목으로 지난 7월 합동단속에 걸린 농수축협마트의 유통기한 위반실태 등을 집중보도했다. 조합원들의 출자로 운영되는 이들 조합들이 조합원들에게 유통기한을 속일수 있냐며 믿는 도끼에 발등 직힌격이라는 시민반응을 함께 보도했다.
중앙신문은 또 복원사업이 한창인 폐왕성은 7-8세기에 축조됐으며 고려의종때 보수됐다는 동아문화연구원 발굴팀의 용역결과를 소개했다. 동아문화연구원은 폐왕성이 우리시지역에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성이라고 덧붙였다. <거제중앙신문>은 또 수렵허가후 사냥개에 물리는 가축피해가 발생하고 있는데 엽사들은 자기들 짓이 아니라고 한다는 소식과 물건너간 동백테마공원사업 때문에 2억5천만원은 날리고 53억원은 국고에 반납해야할 처지에 놓였다고 보도했다.
<내일신문>은 장평 오션플레이스 분양가가 최고 3000만원이라는 소식과 600만원대 롯데인벤스가 아파트에 이어 고가분양논란이 재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내일신문>은 이같은 분양가는 인구 50-100만 규모의 대도시와 비교해도 상당히 높은 수준이라며 도시별 백화점과 쇼핑몰의 분양가와 규모 등을 세세하게 비교해 놓았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지세포항 다기능 종합어항 선정을 위해 이장, 자생단체장이 나서 관계기관에 건의서를 내는 등 일운주민이 발벗고 나섰다는 소식을 전하고 있다. <거제신문>은 또 판매왕을 향한 발걸음에 하루해가 짧다는 기아자동차 거제지점 신종훈 주임의 이야기와 거제시내 신축아파트의 불법구조변경이 성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아파트 베란다의 창문을 없애고 발코니에 보일러 시설을 하는 등 불법적인 구조변경이 유행병처럼 번지고 있다고 소개했다.
올들어 조선업종에서 발생한 산재은폐건수 가운데 삼성조선이 53건으로 최다고 대우조선이 1건이라고 보도했다.
<새거제신문>은 지난해 “당장 오비산업단지에 대한 승인이 나지않을 경우 부득이 통영으로 옮겨갈 수 밖에 없다” 며 거제시를 향해 ‘협박에 가까운 압박’을 해왔던 거가대교 침매터널 제작장 조성사업 사업자인 (주)대우건설의 사업진행상황 등을 전하고 있다.
성매매 특별법 여파로 숙박업계에 수백억대의 대출을 해준 지역금융업계가 대책회의를 갖는 등 회수대책에 부심하고 있다는 소식을 담았다.
‘거제는 지금 낚시천국’ <새거제신문>은 거제연안 갯바위나 유.무인도 곳곳이 낚시꾼들로 북적대고 있다고 전했다.
<거제중앙신문>은 소비자 발등찍은 농. 수. 축협마트라는 제목으로 지난 7월 합동단속에 걸린 농수축협마트의 유통기한 위반실태 등을 집중보도했다. 조합원들의 출자로 운영되는 이들 조합들이 조합원들에게 유통기한을 속일수 있냐며 믿는 도끼에 발등 직힌격이라는 시민반응을 함께 보도했다.
중앙신문은 또 복원사업이 한창인 폐왕성은 7-8세기에 축조됐으며 고려의종때 보수됐다는 동아문화연구원 발굴팀의 용역결과를 소개했다. 동아문화연구원은 폐왕성이 우리시지역에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성이라고 덧붙였다. <거제중앙신문>은 또 수렵허가후 사냥개에 물리는 가축피해가 발생하고 있는데 엽사들은 자기들 짓이 아니라고 한다는 소식과 물건너간 동백테마공원사업 때문에 2억5천만원은 날리고 53억원은 국고에 반납해야할 처지에 놓였다고 보도했다.
<내일신문>은 장평 오션플레이스 분양가가 최고 3000만원이라는 소식과 600만원대 롯데인벤스가 아파트에 이어 고가분양논란이 재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내일신문>은 이같은 분양가는 인구 50-100만 규모의 대도시와 비교해도 상당히 높은 수준이라며 도시별 백화점과 쇼핑몰의 분양가와 규모 등을 세세하게 비교해 놓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