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뉴스 클리핑] 어촌계 분쟁 5년째
소니케이션 돈먹는 하마가 된 까닭
거제시 예산 30% 시금고서 낮잠
작성 : 2004년 10월 30일(토) 11:43 가+가-
마을어촌계 분할을 둘러싸고 주민들이 5년째 시비를 벌이고 있는데 해결책은 보이지 않고 있다. 계속되는 주민들의 분쟁은 결국 주민들의 마음에 적대감을 심어 지역발전을 가로막는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그 해법은 없는 것 일까. <거제신문>이 양측의 주장과 거제시의 입장을 실었다.
소니케이션이 3천만원을 또 꿀꺽하게 생겼다(?) 소니케이션이 돈 먹는 하마가 된 까닭을 <새거제신문>이 보도했다.
<거제중앙신문>은 거제시의 올해예산 가운데 30%가 금고서 낮잠을 자고 있는데 이는 공무원의 무사안일과 복지부동, 소극적인 대응 탓이라고 질타했다.
거제신문 - 해결책 해 넘기지 않겠다
동부면 가배리와 함박마을간의 어촌계 분할을 둘러싼 법정공방이 5년째 계속돼 주민들의 갈등이 깊어졌다.
<거제신문>은 지난 1999년 가배주민 75명과 함박주민 24명 등 총 99명으로 구성된 가배어촌계가 함박마을앞 바다에 어촌계 사업을 계획하면서 생긴 갈등이 발단이 됐다고 전했다. 이같은 갈등은 어촌계총회에서 함박마을 어촌계원 6명의 제명으로 이어졌고 함박마을의 어촌계분할요구에 대해 가배어촌계는 어촌계원 3분의2이상이 출석해 3분의2 이상의 찬성을 얻어야 분할이 가능한데 대다수가 분할을 원치 않는다며 버티고 있는 상황. 거제시는 올해안으로 이 분쟁을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거제신문>은 거제공고 락-밴드 한반도가 전국대회에서 ‘우수상’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는 소식을 사진과 함께 문화.교육면 머릿기사로 소개했다.
사회면은 가정용 보일러 한드럼이 16만원 선으로 올라 유가급등에 따른 서민월동준비에 비상이 걸렸으며 주택가 밀집지역인 골목길은 주민들이 주차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내놓은 드럼통, 화분 때문에 사유화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지난해 태풍 매미때 파손된 듯한 한 빌딩의 유리창이 아직도 복구되지 않고 방치돼 골목길을 지나는 학생들과 시민들의 안전을 크게 위협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새거제신문 - 소니케이션 3천만원 꿀꺽
<새거제신문>은 거제시가 거제시의회 추경예산안 심의에서 3년6개월이나 방치해 고철덩어리에 불과한 소니케이션의 사용여부 검증을 위한 기술용역비로 3천만원을 승인한 내용을 1면 머릿기사로 다뤘다.
아파트 분양가는 오르고 매매가는 내린다. 공급물량이 많아 신규분양을 선호하는 실 수효자들의 심리 때문에 기존 아파트는 찬밥신세를 면치 못하고 있으며 이같은 추세는 한동안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새거제>는 최근 거제시 인터넷 홈페이지 등을 통해 논란이 되고 있는 옥포라메르 펠리스 아파트가 사기분양 논란을 빚고 있다고 보도했다.
아파트가 모델하우스와 다르게 시공돼 하자투성이라는 입주민들의 주장과 피해 대책협의회를 구성 공사중지가처분 신청을 고려중이라는 소식도 함께 전했다.
옥포복지관 야학 해피스쿨을 아시나요. <새거제신문>은 거제중 교사 7명이 주축이돼 헌신적인 참교육을 실천하고 있는 현장을 특집기사로 다루고 있다.
거제중앙신문 - 시예산 금고서 낮잠
거제시, 올해 예산 30%가 금고서 낮잠을 잔다. <거제중앙신문>은 거제시가 내년도 국.도비등 예산확보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올해 에산 900여억원을 집행하지 못하고 내년으로 명시이월 할 것으로 알려져 시민들의 비난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거제중앙신문>은 우리는 봉사한다. 국제라이온스 협회 355-G지구 8지역 라이온스클럽을 소개하고 1991년 MBC 최우수 신인왕에 등극 이진영 당시 장승포까지 카퍼레이드를 펼치며 거제를 떠들썩하게 했던 복서 이강식. 91년 프로에 입문 6전 6승 5 KO (당시 세계랭킹 9위)의 화려한 전적에도 불구하고 더 이상 링에 오르지 못했던 비운의 복서 이강식을 소개하고 있다.
전화요금 고지서는 꼼꼼이 살펴야 한다.
한 법인에 고지된 전화요금에 다른사람의 휴대폰 요금이 부과됐다. 평소 전화요금 고지서를 꼼꼼이 챙기지 않는 경우라면 혹시 남의 전화요금이 포함돼있지는 않은지 잘 살필 필요가 있다고 <거제중앙신문>이 보도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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