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비축기지 돌 (주)경신 정식계약체결
총 계약금액 93억6천만원 거제시에 납부
전 낙찰자 시흥산업 채무부존재 확인 소송
전 낙찰자 시흥산업 채무부존재 확인 소송
작성 : 2004년 11월 01일(월) 14:04 가+가-
한국 석유공사 지세포 석유비축기지 버력매각 낙찰자인 (주)경신 (김진규. 마산시)이 거제시와 계약체결 마감일 이전에 정상적인 계약을 맺었다.
전 낙찰자가 비싼 낙찰가 때문에 계약을 포기해 재 입찰에 나선 (주)경신도 업계에서 마지노선으로 보고 있는 루베(㎥)당 4천원이 넘는 5천원대에 낙찰받아 계약을 유지할 수 있을 지에 관심이 쏠려왔었다.
(주)경신은 지난달 15일 열린 지세포 석유비축기지 버력재입찰에서 루베당 5천850원에 낙찰받았다. 총 계약금액은 93억6천만원.
한편 지난 8월31일 실시된 입찰에서 루베당 6천250원에 낙찰받았으나 계약체결 마감일까지 계약금 100억원을 납부하지 않아 계약을 포기했던 (주)시흥산업(대표 김생수)은 최근 거제시가 입찰보증금을 국고에 귀속하자 시와 보증사인 서울보증보험(주) 진주지점을 상대로 채무부존재확인소송을 냈다.
시흥산업측은 “입찰에 참가할 때 자신들은 입찰자격이 미달됐었다” 며 입찰무효를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입찰무효일 경우 입찰보증금을 국고에 귀속할 수 없도록 정하고 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전 낙찰자가 비싼 낙찰가 때문에 계약을 포기해 재 입찰에 나선 (주)경신도 업계에서 마지노선으로 보고 있는 루베(㎥)당 4천원이 넘는 5천원대에 낙찰받아 계약을 유지할 수 있을 지에 관심이 쏠려왔었다.
(주)경신은 지난달 15일 열린 지세포 석유비축기지 버력재입찰에서 루베당 5천850원에 낙찰받았다. 총 계약금액은 93억6천만원.
한편 지난 8월31일 실시된 입찰에서 루베당 6천250원에 낙찰받았으나 계약체결 마감일까지 계약금 100억원을 납부하지 않아 계약을 포기했던 (주)시흥산업(대표 김생수)은 최근 거제시가 입찰보증금을 국고에 귀속하자 시와 보증사인 서울보증보험(주) 진주지점을 상대로 채무부존재확인소송을 냈다.
시흥산업측은 “입찰에 참가할 때 자신들은 입찰자격이 미달됐었다” 며 입찰무효를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입찰무효일 경우 입찰보증금을 국고에 귀속할 수 없도록 정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