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무용단 ‘코리안 환타지’ 공연
작성 : 2004년 11월 02일(화) 11:54 가+가-
40여 년 역사의 전문무용집단으로 세계 60여 개국500여 차례의 해외공연을 통해 인정받은 국립무용단의 대표 레파토리인 Korean Fantasy 는 한국의 다양한 전통 춤 중에서 백미라 할 수 있는 작품의 하이라이트를 모은 작품으로 오는 23일 오후 7시30분 거제문화예술회관 대극장 무대에 올려진다.
한국 춤을 대표하는 코리안 환타지
한국 춤은 동양에서도 가장 ‘정중동’이 살아있고 고요함과 역동성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독특한 자기 색깔을 간직하고 있는 춤으로 알려져 있다.
Korean Fantasy 란, 40여 년 역사의 전문집단으로 오늘날까지 한국 춤을 대표하는 이름으로 자리 잡고 있는 국립무용단이 세계 60여 개국 500여 차례의 해외 공연을 통해 한국 춤의 아름다움과 역동성을 알려온 세계에서 인정받은 대표 레파토리이다.
세계가 인정하는 한국 춤, 국립무용단
이 공연은 해외 공연과 지방 공연을 통해 한국 춤의 아름다움과 역동성을 알려오고 인정받은 대표 레파토리로써, 세계적인 무용가인 피나바우쉬도 격찬한 레파토리이기도 하다.
문화적으로 우수한 대한민국을 대내외적으로 알릴 수 있는 뜻 깊은 공연이 되리라 기대된다.
전통 춤 바탕 창작으로의 영역 확장
디지털과 아놀로그의 공존을 꿈꾸는 국립무용단의 창작 춤으로써 무용을 전공하지 않는 비전공자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짜임새 있는 안무와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멋과 흥을 이끌어내어 관객과 무대가 하나가 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춤이 비전공자들에게는 이해가 쉽게 가지 않은 장르로 인식되어 온지 한참이다.
국립무용단은 전공자들뿐 아니라 일반인들에게 쉽게 이해 할 수 있고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각 지역에서 행하여지고 있고 함께 할 수 있는 작품들을 모아 이번 제 87회 정기공연 Korean Fantasy 를 준비 했다.
춘향이의 수줍음과 북의 대합주
Korean Fantasy는 ‘여명의 빛’이라고 이름 붙여진 서무 형식의 작품을 비롯 춘향이의 수줍음과 춘향의 대한 이도령의 마음이 그대로 녹아있는 ‘사랑가’와 살풀이 솔로의 한국 춤의 단아함과 기교를 볼 수 있다.
진도강강술래는 여성 집단의 대표적 소리 춤으로 팔월보름에 둥근 달을 보며 노래와 춤이 어우러져 메기고 받는 형태로 우리의 신명을 더할 것이고, 동래학춤은 남자들만의 도포의 날림과 갓이 어우러져 남성미를 느낄 수 있는 작품이 될 것이다.
Korean Fantasy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하게 될 ‘오고무’와 ‘북의 대합주’는 인간의 내면의 세계를 역동적이고 생동감 있게 북의 소리를 통해 표현된 작품으로 단원 전체의 군무로 이루어지는데, 우주의 소리 중 땅의 소리인 북을 통해 인간과 자연의 일체감을 주는 작품이다.
국립극장의 새 단장과 함께 북의 소리를 통해 새 생명의 에너지를 느낄 수 있고 감동의 순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한국 춤을 대표하는 코리안 환타지
한국 춤은 동양에서도 가장 ‘정중동’이 살아있고 고요함과 역동성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독특한 자기 색깔을 간직하고 있는 춤으로 알려져 있다.
Korean Fantasy 란, 40여 년 역사의 전문집단으로 오늘날까지 한국 춤을 대표하는 이름으로 자리 잡고 있는 국립무용단이 세계 60여 개국 500여 차례의 해외 공연을 통해 한국 춤의 아름다움과 역동성을 알려온 세계에서 인정받은 대표 레파토리이다.
세계가 인정하는 한국 춤, 국립무용단
이 공연은 해외 공연과 지방 공연을 통해 한국 춤의 아름다움과 역동성을 알려오고 인정받은 대표 레파토리로써, 세계적인 무용가인 피나바우쉬도 격찬한 레파토리이기도 하다.
문화적으로 우수한 대한민국을 대내외적으로 알릴 수 있는 뜻 깊은 공연이 되리라 기대된다.
전통 춤 바탕 창작으로의 영역 확장
디지털과 아놀로그의 공존을 꿈꾸는 국립무용단의 창작 춤으로써 무용을 전공하지 않는 비전공자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짜임새 있는 안무와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멋과 흥을 이끌어내어 관객과 무대가 하나가 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춤이 비전공자들에게는 이해가 쉽게 가지 않은 장르로 인식되어 온지 한참이다.
국립무용단은 전공자들뿐 아니라 일반인들에게 쉽게 이해 할 수 있고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각 지역에서 행하여지고 있고 함께 할 수 있는 작품들을 모아 이번 제 87회 정기공연 Korean Fantasy 를 준비 했다.
춘향이의 수줍음과 북의 대합주
Korean Fantasy는 ‘여명의 빛’이라고 이름 붙여진 서무 형식의 작품을 비롯 춘향이의 수줍음과 춘향의 대한 이도령의 마음이 그대로 녹아있는 ‘사랑가’와 살풀이 솔로의 한국 춤의 단아함과 기교를 볼 수 있다.
진도강강술래는 여성 집단의 대표적 소리 춤으로 팔월보름에 둥근 달을 보며 노래와 춤이 어우러져 메기고 받는 형태로 우리의 신명을 더할 것이고, 동래학춤은 남자들만의 도포의 날림과 갓이 어우러져 남성미를 느낄 수 있는 작품이 될 것이다.
Korean Fantasy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하게 될 ‘오고무’와 ‘북의 대합주’는 인간의 내면의 세계를 역동적이고 생동감 있게 북의 소리를 통해 표현된 작품으로 단원 전체의 군무로 이루어지는데, 우주의 소리 중 땅의 소리인 북을 통해 인간과 자연의 일체감을 주는 작품이다.
국립극장의 새 단장과 함께 북의 소리를 통해 새 생명의 에너지를 느낄 수 있고 감동의 순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