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아파트 ‘호황’ 기존아파트 거래 ‘뚝’
11월 덕산임대 등 1천세대 이상 입주물량 쏟아져
작성 : 2004년 11월 03일(수) 11:07 가+가-
신규 아파트 물량이 쏟아지면서 기존 아파트의 매매나 전세거래가 끊겼다.
특히 이달말부터 ‘태완 노블리스’ ‘거제3차 덕산베스트 타운’ 930세대 등 1천여세대 이상의 입주물량이 한꺼번에 쏟아지면서 기존아파트의 매매와 전세거래가 거의 중단될 지경이다.
이 때문에 기존 아파트 세입자나 아파트를 팔아 이사하려던 일부 신규아파트 입주예정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기존아파트 거래가 끊기자 시중가격보다 낮게 급매물을 내놓는 기현상을 빚고 있다.
옥포에 거주하는 한 덕산 임대아파트 입주예정자는 기존 아파트를 평당 300만원대에 매물로 내놨지만 거래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어 아파트 잔금을 치러야 하는데 걱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한 입주예정자는 기존 아파트의 전세가 나가지 않아 결국 이사를 포기했다고 밝혔다.
부동산 업계는 고현, 상동, 수월, 아주지역을 중심으로 약 3천여 세대의 신규 주택공급 물량이 더 남아있어 한동안 거제지역은 신규아파트 붐이 이는 대신 기존아파트의 전세나 매매가격은 하향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업계관계자는 그러나 거제3차 덕산아파트와 대동피렌체 아파트의 입주가 끝나는 내년 6월이후부터 2년 정도는 하향세를 보였던 기존아파트의 매매가가 신규아파트와 비슷한 수준으로 상승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특히 이달말부터 ‘태완 노블리스’ ‘거제3차 덕산베스트 타운’ 930세대 등 1천여세대 이상의 입주물량이 한꺼번에 쏟아지면서 기존아파트의 매매와 전세거래가 거의 중단될 지경이다.
이 때문에 기존 아파트 세입자나 아파트를 팔아 이사하려던 일부 신규아파트 입주예정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기존아파트 거래가 끊기자 시중가격보다 낮게 급매물을 내놓는 기현상을 빚고 있다.
옥포에 거주하는 한 덕산 임대아파트 입주예정자는 기존 아파트를 평당 300만원대에 매물로 내놨지만 거래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어 아파트 잔금을 치러야 하는데 걱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한 입주예정자는 기존 아파트의 전세가 나가지 않아 결국 이사를 포기했다고 밝혔다.
부동산 업계는 고현, 상동, 수월, 아주지역을 중심으로 약 3천여 세대의 신규 주택공급 물량이 더 남아있어 한동안 거제지역은 신규아파트 붐이 이는 대신 기존아파트의 전세나 매매가격은 하향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업계관계자는 그러나 거제3차 덕산아파트와 대동피렌체 아파트의 입주가 끝나는 내년 6월이후부터 2년 정도는 하향세를 보였던 기존아파트의 매매가가 신규아파트와 비슷한 수준으로 상승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