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면 수산마을 별신굿 재현된다
문화관광부 선정 문화역사마을 만들기 일환
작성 : 2004년 11월 10일(수) 12:55 가+가-
동부면 수산마을 별신굿 재현행사가 마을현지에서 12일부터 14일까지 3일동안 시민 학계관계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특히 이번 굿판은 그동안 금기시해 쉽게 볼 수 없었던 시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어 바다와 더불어 살아가는 시민들에게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는 무속적인 민간신앙을 제대로 살펴보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12일에는 처음 마을에 들어가 당산과 신령에게 마을의 평안과 복을 비는 들맞이 당산굿을 시작으로 위만제가 진행되며 13일에는 공식행사인 일월맞이, 골메기굿, 용왕맞이굿, 굿청판굿, 부정굿, 가망굿을 시작으로 의전행사와 거제농악, 거제탈놀이 공연이 펼쳐진다.
이어 선왕굿, 제석굿, 용왕굿, 지동굿, 손님풀이, 탈놀이, 고금역대, 선왕대풀이, 황천문답 순으로 밤 12까지 계속된다.
14일에는 새벽 1시부터 축문을 시작으로 환생탄일, 시왕탄일, 굿응굿을 진행하며 오전 11시 경에 마지막으로 시석을 하고 거제 수산 별신굿 행사를 마무리한다. 마지막날 오후1시부터는 어촌 낚시체험과 챗배놀이 체험행사가 시민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지난해 문화관광부는 별신굿과 풍어제가 원형대로 잘 보존되고 있는 지역으로 수산마을을 선정, 1억원의 사업비를 배정함에 따라 거제문화원이 수산마을지발간과 챗배놀이 복원 및 재현, 전시관 조성, 어촌체험프로그램을 추진해왔으며 별신굿 재현행사로 마무리하게된다. 거제문화원은 거제수산별신굿 마을을 문화 역사가 살아있는 마을로 전승,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특히 이번 굿판은 그동안 금기시해 쉽게 볼 수 없었던 시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어 바다와 더불어 살아가는 시민들에게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는 무속적인 민간신앙을 제대로 살펴보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12일에는 처음 마을에 들어가 당산과 신령에게 마을의 평안과 복을 비는 들맞이 당산굿을 시작으로 위만제가 진행되며 13일에는 공식행사인 일월맞이, 골메기굿, 용왕맞이굿, 굿청판굿, 부정굿, 가망굿을 시작으로 의전행사와 거제농악, 거제탈놀이 공연이 펼쳐진다.
이어 선왕굿, 제석굿, 용왕굿, 지동굿, 손님풀이, 탈놀이, 고금역대, 선왕대풀이, 황천문답 순으로 밤 12까지 계속된다.
14일에는 새벽 1시부터 축문을 시작으로 환생탄일, 시왕탄일, 굿응굿을 진행하며 오전 11시 경에 마지막으로 시석을 하고 거제 수산 별신굿 행사를 마무리한다. 마지막날 오후1시부터는 어촌 낚시체험과 챗배놀이 체험행사가 시민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지난해 문화관광부는 별신굿과 풍어제가 원형대로 잘 보존되고 있는 지역으로 수산마을을 선정, 1억원의 사업비를 배정함에 따라 거제문화원이 수산마을지발간과 챗배놀이 복원 및 재현, 전시관 조성, 어촌체험프로그램을 추진해왔으며 별신굿 재현행사로 마무리하게된다. 거제문화원은 거제수산별신굿 마을을 문화 역사가 살아있는 마을로 전승,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