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전공노 총파업 거제시 정상근무
행자부 파업참여 해임 또는 파면지시
소속 실.과장, 복무담당과장이 출근점검
작성 : 2004년 11월 15일(월) 10:59 가+가-
전공노의 총파업 첫날인 15일 거제시는 별도의 파업움직임 없이 정상적인 업무가 이루어지고 있다.
오전 9시 현재 가정사정으로 2명이 연가를 낸 것 외 거제시에서 모두 정상출근했다. 특히 행자부가 파업참가자 등 불법집단행동에 참여하는 공무원에 대해 지방공무원법을 위반한 혐의로 해임과 파면하도록 지침을 내려둔 상태다.
경남도 도 거제시에 직원들의 근무지 이탈여부 등을 수시로 확인하는 한편, 연가자나 무단결근자에 대해서는 부서장이 서명한 확인서를 받고 있다. 거제시는 김한겸 시장이 직접 공무원들의 파업참여 자제를 당부하는 호소문을 낸데 이어 부서장이 직접나서 노조원들의 파업참여 자제를 부탁한 것으로 전해졌다.
일부 강성노조원들과는 부서장이 직을 걸고 직접 설득작업을 벌인 것으로 확인됐다.
행자부는 15일 소속 실. 과장, 복무담당과장을 통해 출근상황을 점검하고 무단결근자가 확인 될 경우 ‘무단결근 사실확인서’ 를 작성(소속 실.과장 복무담당과장 연대서명) 감사담당부서에 통보해 별도 사실확인 조사 없이 징계(해임 또는 파면)하라는 지침이 일선 자치단체에 지시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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