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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재단 이사 전원 '문화 써포터즈' 가입
오는 23일 문화써포터즈 회원 초대의 밤
문화예술회관 발전적 방향성에 큰 보탬 될 듯
작성 : 2004년 11월 16일(화) 16:47 가+가-
운영방안을 놓고 의견이 분분했던 거제문화예술회관이 김응태(전, 중부대학교연극영화과교수)관장 부임이후 전문 경영인 체제로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다.
거제문화예술회관은 오는 18일 이사회를 앞두고 거제시장.거제시문화예술재단 이사장(김한겸)을 비롯한 관장(김응태), 감사(하광열) 등 이사 전원이 문화예술회관 ‘문화써포터즈 회원’ 에 가입키로 의견을 모았다.
특히 김한겸 (거제시장 . 거제시문화예술재단이사장)이 솔선수범하는 의미로 문화써포터즈 회원 가입에 적극 앞장서기로하고 “거제시의 모든 공무원, 공단 및 시민들이 문화예술을 사랑하는 거제사람들로 태어나기를 바란다” 는 의지를 밝혔다.
문화예술재단 이사회에는 권순옥 의원, 김재도 의원을 비롯한 이병렬 총무국장, 주정탁 기획실장, 신동섭 문화공보담당관, 강인섭 교육청학무과장, 조병화 거제대학교수, 원신상 예총지부장, 원철희 문화원장, 황정순 여성단체협의회장, 대우조선해양 남상태 부사장, 삼성중공업 박영헌 전무 등의 대표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에 재단 이사들의 자발적인 유료회원 가입은 차후 문화예술회관이 나아갈 발전적 방향성에 큰 힘이 될 것이며, 문화예술회관의 안정적인 운영과 ‘문화써포터즈 회원’ 을 통한 고정관객 확보, 그리고 문화예술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한편 문화예술회관의 ‘문화써포터즈 회원’ 들에게는 격월간 거제사람들이 발송되며, 각종 문화예술 이벤트 초대 및 우선권이 주어진다.
특히 이번에 새롭게 개최되는 문화써포터즈 회원 초대의 밤(11월 23일, 화요일)에서는 유료회원 및 새롭게 가입하는 문화써포터즈 회원들에게 국립무용단의 코리아 환타지 공연에 무료로 초대하여 회원들과 함께하는 감동의 무대가 될 것이다.
국립무용단 코리아 환타지 공연은 한국 춤의 내적인 아름다움과 예술성, 역동성이 살아 있는 레퍼토리로 해외 국빈이 방문했을 때마다 공연했던 대한민국 최고의 무용단 공연으로 한국의 다양한 전통 춤 중에서 백미라 할 수 있는 작품의 하이라이트를 모은 것이다.
아울러 지역민들이 잘 접하기 어렵고 소외 받기 쉬운 이들을 위한 발달장애 아동의 사회성 향상을 위한 연극놀이 교육프로그램 (11월15일~12월28일, 매주 월, 화 오전 10시)을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수제닝스의 연극치료 모델 3단계를 토대로 연극놀이에 참여함으로써 발달장애아동들의 언어 능력과 의사소통 능력, 문제해결 방법, 창의성 등을 증진 시킬 수 있으며 긍정적인 자아개념, 사회 인식력, 가치와 태도에 대한 판단 등도 발달시켜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위해 공연예술치료전공을 한 김윤태(단국대 교수), 이영미, 선원필 강사가 초빙되었으며 지역 특수학교 선생님들과 아이들이 함께한다.
또한 20일(11시)에는 수능시험을 마친 고3 수험생 1000여명을 초청하여 그동안의 입시준비에 대한 노고를 위로하는 의미로 청소년을 위한 관현학 입문 오케스트라와 함께 떠나는 시대별 음악 여행을 개최하여 음악의 시대적 흐름과 오케스트라 각 악기의 특성 체험 및 연주곡과 해설이 함께하는 예술교육 프로그램도 무료로 진행된다.
앞으로도 거제문화예술회관(관장 김응태)은 1년간의 경영성과와 운영경험을 토대로 거제시민들의 수준 높은 문화예술향유를 위해 더욱 알찬 기획 공연과 전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전국 최고의 문화예술회관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공연 행사 문의 680-1000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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