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포만에서 올해 첫 대구 잡혔다
작성 : 2004년 11월 19일(금) 18:20 가+가-

외포만에서 잡힌 대구
18일 장목면 외포해역에서 올해 첫 대구가 호망에 잡혔다.
이날 잡힌 대구는 길이 70-80㎝ 크기 두 마리로 거제수협 외포위판장을 통해 마리당 12만원선에 거래됐다.
효진수산 강수길 대표(56 . 장목면 외포리)는 “올해 첫 대구는 지난해보다 이틀정도 빨리잡혔으며 대구의 체형과 수온 등을 감안해보면 대구어황은 괜찮을 것 같다” 고 전망했다.
현재 장목면 외포해역에는 대구잡이 호망 79건이 허가돼 있으며 지난해 2만500여마리의 대구를 잡아 2억3천여만원의 소득을 올렸다.
올해 첫 대구를 사들인 둔덕면 허모씨(56 . 여)는 “딸의 혼수음식으로 쓸 계획” 이라고 말했다. 장목 외포어민들의 첫 대구잡이 소식은 <모닝뉴스>의 뉴스제휴사인 <거제신문>이 독점제공했으며 사진은 백승태 편집부장이 촬영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이날 잡힌 대구는 길이 70-80㎝ 크기 두 마리로 거제수협 외포위판장을 통해 마리당 12만원선에 거래됐다.
효진수산 강수길 대표(56 . 장목면 외포리)는 “올해 첫 대구는 지난해보다 이틀정도 빨리잡혔으며 대구의 체형과 수온 등을 감안해보면 대구어황은 괜찮을 것 같다” 고 전망했다.
현재 장목면 외포해역에는 대구잡이 호망 79건이 허가돼 있으며 지난해 2만500여마리의 대구를 잡아 2억3천여만원의 소득을 올렸다.
올해 첫 대구를 사들인 둔덕면 허모씨(56 . 여)는 “딸의 혼수음식으로 쓸 계획” 이라고 말했다. 장목 외포어민들의 첫 대구잡이 소식은 <모닝뉴스>의 뉴스제휴사인 <거제신문>이 독점제공했으며 사진은 백승태 편집부장이 촬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