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피렌체 아파트 현장인부 감전사
작성 : 2004년 11월 24일(수) 15:55 가+가-
대동피렌체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작업중이던 인부가 고압선에 감전돼 인근 백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거제경찰서 신현지구대는 24일 오후 2시30분께 대동피렌체 공사현장에서 현장인부 정혹배씨(56.통영시 인평동)가 작업도중 고압선에 감전돼 숨졌으며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정씨의 몸 일부와 착용한 옷이 검게 타고 사고 현장에 15만4천볼트의 전선이 설치된 가운데 카고 크레인이 함께 작업을 했다는 진술에 따라 크레인이 고압 전선에 접근하면서 전류가 주변으로 흘러 정씨가 감전된 것으로 보고 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거제경찰서 신현지구대는 24일 오후 2시30분께 대동피렌체 공사현장에서 현장인부 정혹배씨(56.통영시 인평동)가 작업도중 고압선에 감전돼 숨졌으며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정씨의 몸 일부와 착용한 옷이 검게 타고 사고 현장에 15만4천볼트의 전선이 설치된 가운데 카고 크레인이 함께 작업을 했다는 진술에 따라 크레인이 고압 전선에 접근하면서 전류가 주변으로 흘러 정씨가 감전된 것으로 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