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짓고땡' 폭행치사범 검거
경찰 달아난 60대 남자 신원추적나서
작성 : 2004년 11월 25일(목) 13:29 가+가-
[속보]=거제경찰서는 26일 말다툼을 벌이다 피해자의 머리가 장독대에 부딛히면서 과다 출혈로 숨지게 한 양모씨(61)를 폭행치사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양씨는 지난 24일 오후 6시께 거제시 옥포1동 김모씨(53) 집에서 바다 낚시로 알게된 3명과 함께 일명 '도리짓고땡'이라는 도박을 하던 중 손모씨(52)가 돈을 계속 딴다는 이유로 시비를 벌이다 장독대에 부딪혀 숨지게 한 혐의다.
[속보]=24일 오후 9시35분께 거제시 옥포동 김모(53)씨 집 마당에서 이웃 주민 손모(52.무직.거제시 옥포동)씨가 시비를 벌이던 60대 초반 남자로부터 밀려 넘어지면서 장독에 머리 부분을 받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과다출혈로 숨졌다.
손씨는 이날 집주인 김씨와 며칠 전 바다 낚시로 서로 알게된 60대 남자 등 3명이 함께 속칭 판당 100원짜리 '도리짓고땡' 을 쳐 돈을 많이 따자 화가 난 60대 남자와 멱살을 잡는 등 시비를 벌였던 것으로 경찰조사 결과 밝혀졌다.
경찰은 범행 직후 달아난 승호라는 이름의 키 170센티 가량의 남자 신원과 행방을 파악하고 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양씨는 지난 24일 오후 6시께 거제시 옥포1동 김모씨(53) 집에서 바다 낚시로 알게된 3명과 함께 일명 '도리짓고땡'이라는 도박을 하던 중 손모씨(52)가 돈을 계속 딴다는 이유로 시비를 벌이다 장독대에 부딪혀 숨지게 한 혐의다.
[속보]=24일 오후 9시35분께 거제시 옥포동 김모(53)씨 집 마당에서 이웃 주민 손모(52.무직.거제시 옥포동)씨가 시비를 벌이던 60대 초반 남자로부터 밀려 넘어지면서 장독에 머리 부분을 받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과다출혈로 숨졌다.
손씨는 이날 집주인 김씨와 며칠 전 바다 낚시로 서로 알게된 60대 남자 등 3명이 함께 속칭 판당 100원짜리 '도리짓고땡' 을 쳐 돈을 많이 따자 화가 난 60대 남자와 멱살을 잡는 등 시비를 벌였던 것으로 경찰조사 결과 밝혀졌다.
경찰은 범행 직후 달아난 승호라는 이름의 키 170센티 가량의 남자 신원과 행방을 파악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