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포항 방파제 침하부분 재시공 합의
거제시 어항공사 하자 재시공 첫 사례
작성 : 2004년 11월 26일(금) 10:04 가+가-
거제시는 27일 거하건설(대표 강달선)이 시공중인 옥포2동 '덕포항 어항시설 복구공사' 구간중 침하가 심한 방파제 30m 부분을 전면 재시공키로 사업자와 합의했다.
여지껏 어항공사 재시공 사례가 단 한건도 없었던 거제시가 시의회 현장확인에서 드러난 심각한 하자에 대해 즉각 재시공에 나서기로 한 것은 극히 이례적이서 인근 자치단체에도 모범사례가 될 전망이다.
덕포항 어항시설 복구공사는 지난 4월 총 사업비 5억9천895만원을 들여 호안 238m와 선착장 11m의 복구사업을 벌이고 있다.
거제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김해연의원)는 이곳에 대한 현장확인결과 물량장 공사재료인 녹쓴 와이어매쉬 시공, 보조기층으로 사용하는 자갈에 흙덩이 등 사용, 시공을 마친 호안벽의 균열, 기존에 설치했던 방파제 끝부분의 균열과 심각한 침하현상 발생 등을 지적했었다.
원용진 수산과장은 시의회 현장확인직후 "복구공사 현장에서 벌어지고 있는 각종 부실시공을 포함해서 기존에 시공된 잘 못된 부분을 즉시 시정조치 하겠으며 제도적인 보완책도 마련하겠다"고 밝혔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여지껏 어항공사 재시공 사례가 단 한건도 없었던 거제시가 시의회 현장확인에서 드러난 심각한 하자에 대해 즉각 재시공에 나서기로 한 것은 극히 이례적이서 인근 자치단체에도 모범사례가 될 전망이다.
덕포항 어항시설 복구공사는 지난 4월 총 사업비 5억9천895만원을 들여 호안 238m와 선착장 11m의 복구사업을 벌이고 있다.
거제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김해연의원)는 이곳에 대한 현장확인결과 물량장 공사재료인 녹쓴 와이어매쉬 시공, 보조기층으로 사용하는 자갈에 흙덩이 등 사용, 시공을 마친 호안벽의 균열, 기존에 설치했던 방파제 끝부분의 균열과 심각한 침하현상 발생 등을 지적했었다.
원용진 수산과장은 시의회 현장확인직후 "복구공사 현장에서 벌어지고 있는 각종 부실시공을 포함해서 기존에 시공된 잘 못된 부분을 즉시 시정조치 하겠으며 제도적인 보완책도 마련하겠다"고 밝혔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