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 개악법안 반대 민노총 시한부 파업
민노총 시협 26일 시청 옆 주차장 결의대회 개최
작성 : 2004년 11월 27일(토) 09:26 가+가-

정부의 비정규직법안 입법화에 반발, 민주노총이 26일 시한부 총파업을 벌였다.
민주노총 거제시협의회도 시청옆 주차장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비정규 노동법개악저지, 국가보안법완전폐지, 공무원노동3권쟁취, 파병연장동의안저지 등을 주장했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200여명이 참여했다.
민주노총은 26일 파업에 현대차, 기아차 등 금속산업연맹과 화학섬유·민주택시연맹 등 398개 사업장에서 15만 7천여명이 파업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정부는 118개 사업장에서 9만여명이 참가한 것으로 집계했다.
이날 파업으로 현대차와 기아차가 6시간 동안 조업이 중단되는 등 사업장 곳곳에서 생산 차질이 빚어졌다.
이번 시한부 파업에도 정부의 변화가 없을 경우 29일 총력투쟁본부 대표자회의를 통해 다음달 2일 재파업에 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민주노총의 이날 파업을 정치적 목적의 불법파업으로 규정하고 파업 주동자와 적극 가담자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민주노총 거제시협의회도 시청옆 주차장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비정규 노동법개악저지, 국가보안법완전폐지, 공무원노동3권쟁취, 파병연장동의안저지 등을 주장했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200여명이 참여했다.
민주노총은 26일 파업에 현대차, 기아차 등 금속산업연맹과 화학섬유·민주택시연맹 등 398개 사업장에서 15만 7천여명이 파업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정부는 118개 사업장에서 9만여명이 참가한 것으로 집계했다.
이날 파업으로 현대차와 기아차가 6시간 동안 조업이 중단되는 등 사업장 곳곳에서 생산 차질이 빚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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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한부 파업에도 정부의 변화가 없을 경우 29일 총력투쟁본부 대표자회의를 통해 다음달 2일 재파업에 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민주노총의 이날 파업을 정치적 목적의 불법파업으로 규정하고 파업 주동자와 적극 가담자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