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곡 LNG저장시설 '불허가'
집단민원 거제시 의지부족
작성 : 2004년 11월 29일(월) 14:26 가+가-
LPG 보다 30%이상 값싼 도시가스를 신현 옥포지역에 공급하려던 계획이 집단민원과 거제시의 의지부족으로 무산위기에 놓였다.
경남에너지는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세차례에 걸쳐 사곡리 산 42-1번지 일대에 도시가스제공을 위한 건축허가를 신청했으나 거제시는 지난달 26일 농지위원들의 반대를 이유로 최종 불허했다.
농지위원들은 불허이유로 인근농지잠식, 생활 . 용수부족 등을 들었다.
도시가스 공급계획 무산소식이 전해지자 지역주민들은 "시민의 공복이 돼야 할 공무원이 서민들의 주름살을 펴줄 생각은 하지 않고 오히려 어려운 서민경제의 어려움을 부채질한다" 는 지적을 하고 있다.
경남에너지 관계자는“농지관리위에서 토지전용을 불허함에 따라 2005년 5월에 신현 대동피렌체 1천7백세대에 공급할 LNG 사업이 큰 차질을 빚게 됐으며 주민들이 지가하락과 위험시설물이라는 이유로 민원을 제기해 그런 결과를 낳았다”고 주장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경남에너지는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세차례에 걸쳐 사곡리 산 42-1번지 일대에 도시가스제공을 위한 건축허가를 신청했으나 거제시는 지난달 26일 농지위원들의 반대를 이유로 최종 불허했다.
농지위원들은 불허이유로 인근농지잠식, 생활 . 용수부족 등을 들었다.
도시가스 공급계획 무산소식이 전해지자 지역주민들은 "시민의 공복이 돼야 할 공무원이 서민들의 주름살을 펴줄 생각은 하지 않고 오히려 어려운 서민경제의 어려움을 부채질한다" 는 지적을 하고 있다.
경남에너지 관계자는“농지관리위에서 토지전용을 불허함에 따라 2005년 5월에 신현 대동피렌체 1천7백세대에 공급할 LNG 사업이 큰 차질을 빚게 됐으며 주민들이 지가하락과 위험시설물이라는 이유로 민원을 제기해 그런 결과를 낳았다”고 주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