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침입 농약 2봉지, 고무인 훔치고 검거
경비회사 경보장치 걸려 출동한 경찰관에게 덜미
작성 : 2004년 12월 01일(수) 17:09 가+가-
칼을 들고 농협과 할인마트에 침입, 농약2봉지와 출납용 고무인 현금 20만5천원을 훔쳐나온 어이없는 도둑이 경찰에 붙잡혀 구속될 처지에 놓였다.
거제경찰서는 1일 박모씨(26. 무직. 신현읍 상동리)를 특수절도혐의 현행범으로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30일 밤 10시38분께 화장실 창문을 뚫고 거제농협에 침입 진열대위에 놓인 농약 2봉지(싯가 2만원)와 출납용 고무인(싯가 1만원)을 훔쳤으며 2시간후인 1일 0시 46분께 거제할인마트에 창문을 깨고 침입 계산대위에 놓인 간이금고에서 현금 20만5천원을 훔쳐 담을 넘어 달아나려다 마트에 설치된 에스원 경보장치에 걸려 출동한 경찰관에게 격투 끝에 붙잡혔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거제경찰서는 1일 박모씨(26. 무직. 신현읍 상동리)를 특수절도혐의 현행범으로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30일 밤 10시38분께 화장실 창문을 뚫고 거제농협에 침입 진열대위에 놓인 농약 2봉지(싯가 2만원)와 출납용 고무인(싯가 1만원)을 훔쳤으며 2시간후인 1일 0시 46분께 거제할인마트에 창문을 깨고 침입 계산대위에 놓인 간이금고에서 현금 20만5천원을 훔쳐 담을 넘어 달아나려다 마트에 설치된 에스원 경보장치에 걸려 출동한 경찰관에게 격투 끝에 붙잡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