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피렌체 하청업체 임금체불 농성
10월부터 12월까지 1억5천여만원 지불요구
1시간여동안 진입로 가로막아 레미콘작업 중단
1시간여동안 진입로 가로막아 레미콘작업 중단
작성 : 2004년 12월 03일(금) 13:40 가+가-

현장관계자들이 사태진행을 주시하고 있다
대동피렌체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하청업체인 C건설 소속 윤모씨(40) 등 인부 50여명이 3일 오전 차량 2대로 공사장 입구를 가로막고 체불임금 지급을 요구하는 농성을 벌였다.
농성인부들은 이날 오전 12시께 승합차량 등을 이용 공사현장진입도로를 막고 도로를 점거한 후 회사측에 2004년 10월부터 12월까지의 임금 1억5천여만원을 지급해줄것으로 회사측에 요구했다.
이 시위로 공사용레미콘 차량 40여대가 1시간 10분여동안 공사장진입을 하지 못했다. 인부들의 농성은 원청인 시공사에서는 임금이 지급됐으나 인부들이 노임을 받지 못해 일어났으며 회사측은 오후 5시까지 밀린 임금을 지급하기로 최종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농성인부들은 이날 오전 12시께 승합차량 등을 이용 공사현장진입도로를 막고 도로를 점거한 후 회사측에 2004년 10월부터 12월까지의 임금 1억5천여만원을 지급해줄것으로 회사측에 요구했다.
이 시위로 공사용레미콘 차량 40여대가 1시간 10분여동안 공사장진입을 하지 못했다. 인부들의 농성은 원청인 시공사에서는 임금이 지급됐으나 인부들이 노임을 받지 못해 일어났으며 회사측은 오후 5시까지 밀린 임금을 지급하기로 최종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