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에 불 인명피해 없어
작성 : 2004년 12월 21일(화) 10:12 가+가-
늦은 오후 소파에서 감빡 잠들었던 엄마와 아기가 원인을 알수 없는 화재로 자칫 목숨을 잃을 뻔했다.
19일 오후 5시16분께 신현읍 문동리 대아푸른솔 103동 402호 박혜숙(29)씨 집에서 불이나 오디오 등 가제도구와 집안을 모두 태워 2천6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이날 6시50분께 진화됐다.
박씨는 “아들 유정훈(3)군과 거실 소파에서 자던 중 아이가 울어 깨어보니 작은방에서 검은연기와 불길이 분출하는 것을 발견, 아들을 감싸고 밖으로 피신했다” 고 밝혔다. 거제소방서 관계자는 “현장조사결과 방안에 각종 집기류의 내용물이 모두 타버려 감식이 불가능한데다 특별한 화재원인을 찾을 수 없어 2차 정밀조사를 벌이고 있다” 고 밝혔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19일 오후 5시16분께 신현읍 문동리 대아푸른솔 103동 402호 박혜숙(29)씨 집에서 불이나 오디오 등 가제도구와 집안을 모두 태워 2천6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이날 6시50분께 진화됐다.
박씨는 “아들 유정훈(3)군과 거실 소파에서 자던 중 아이가 울어 깨어보니 작은방에서 검은연기와 불길이 분출하는 것을 발견, 아들을 감싸고 밖으로 피신했다” 고 밝혔다. 거제소방서 관계자는 “현장조사결과 방안에 각종 집기류의 내용물이 모두 타버려 감식이 불가능한데다 특별한 화재원인을 찾을 수 없어 2차 정밀조사를 벌이고 있다” 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