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경찰서 보험사기범 7명 검거
작성 : 2004년 12월 22일(수) 17:09 가+가-
거제경찰서는 22일 고의로 교통사고를 낸 후 보험금을 타내온 주점종업원 권모씨(29. 서울 영등포구)와 최모씨(27.서울)등 7명을 사기 혐의로 붙잡았다.
경찰에 따르면 권씨 등은 주점종업원으로 일하면서 알게된 사이로 지난 2월 26일 고현 시외버스터미널 앞 도로에서 최씨의 엔터프라이즈 승용차와 권씨가 렌터업체에서 빌린 승용차를 고의로 추돌시켜 치료비와 합의금 명목으로 보험사로부터 650만원을 타내는 등 같은 수법으로 3회에 걸쳐 1천300여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다.
이들은 유흥비 마련을 위해 이같은 범행을 사전공모했으며 주로 신호를 대기하거나 정차중인 최씨의 엔터프라이즈 승용차를 뒤에서 들이받는 수법을 이용했다.
이들은 보험회사의 신고를 받고 휴대폰 위치추적 수사를 벌여온 경찰에게 경기도 의정부역 근처에서 덜미를 잡혔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경찰에 따르면 권씨 등은 주점종업원으로 일하면서 알게된 사이로 지난 2월 26일 고현 시외버스터미널 앞 도로에서 최씨의 엔터프라이즈 승용차와 권씨가 렌터업체에서 빌린 승용차를 고의로 추돌시켜 치료비와 합의금 명목으로 보험사로부터 650만원을 타내는 등 같은 수법으로 3회에 걸쳐 1천300여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다.
이들은 유흥비 마련을 위해 이같은 범행을 사전공모했으며 주로 신호를 대기하거나 정차중인 최씨의 엔터프라이즈 승용차를 뒤에서 들이받는 수법을 이용했다.
이들은 보험회사의 신고를 받고 휴대폰 위치추적 수사를 벌여온 경찰에게 경기도 의정부역 근처에서 덜미를 잡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