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눈에 거제지역 도로 교통마비
최고 1.4㎝ 적설량 직장인 발 묶여
작성 : 2004년 12월 31일(금) 09:24 가+가-

단 1㎝의 눈에 도로가 마비됐다.
한해의 마지막날인 31일 밤사이 내린 눈으로 거제시의 주요도로가 빙판길이 되면서 출근길에 나섰던 직장인들이 도로에 발이 묶이는 가 하면 옥포-고현방면 국도는 두시간 가량 통제되기도 했다.
거제기상대에 따르면 밤사이 내린 눈은 불과 1㎝이며 최고 적설량도 1.4㎝라고 밝혔지만 거제시는 눈에 대한 아무런 대비도 하지 못했다.
기상대 관계자는 밤사이 내린 눈이 영하(-0.3)로 내려간 기온 때문에 얼어붙어 빙판길을 만들어 주요도로의 교통통제 원인이 됐다고 전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한해의 마지막날인 31일 밤사이 내린 눈으로 거제시의 주요도로가 빙판길이 되면서 출근길에 나섰던 직장인들이 도로에 발이 묶이는 가 하면 옥포-고현방면 국도는 두시간 가량 통제되기도 했다.
거제기상대에 따르면 밤사이 내린 눈은 불과 1㎝이며 최고 적설량도 1.4㎝라고 밝혔지만 거제시는 눈에 대한 아무런 대비도 하지 못했다.
기상대 관계자는 밤사이 내린 눈이 영하(-0.3)로 내려간 기온 때문에 얼어붙어 빙판길을 만들어 주요도로의 교통통제 원인이 됐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