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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문화의 향기 ‘우리춤’ 공연
오는 21일 저녁 7시 문예회관 소극장
작성 : 2005년 01월 13일(목) 19:37 가+가-
2005 문화관광부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 해설이 있는 ‘우리 춤 문화 마당’ 공연이 오는 21일 저녁 7시30분 거제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재)거제시문화예술재단 주최로 열린다.
춤 목련회가 주관하고 문화관광부, 복권위원회, (사)전국문예회관연합회가 후원하는 이번 공연은 한국전통무용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우리문화의 향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위해 마련됐다. 입장료는 무료
우리 춤 문화 마당 소개
1998년부터 6년간 진행하여온 「우리 춤 문화마당」은 청소년들이 한국의 전통문화를 올바르게 인식하여 우리문화의 뿌리와 민족적 자부심을 지닌 문화 인 으로서 성장하는데 밑거름이 되며, 한국전통무용의 우수성을 알려 우리 문화의 향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청소년들이 춤을 보고, 즐기고, 이해하기 위하여 수준 높은 공연과 함께 충남대학교 정은혜 교수의 해설이 곁들여지고 또한 출연자들과 자유로운 대화 시간을 통해 깊이 있는 이해의 자리가 된다.
또한 간단한 춤동작을 배워 몸으로 표현하는 체험의 기회도 가진다.
이러한 공연감상과 대화. 체험이 함께하는 본 행사는 청소년들에게 민족문화를 깨우치게 함과 동시에 자칫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는 우리 춤의 역사와 정신을 재미있게 이야기하며 자연스럽게 인식하고 극장에서의 문화예절까지도 교육할 수 있는 효과를 가진다.
춤 목련회 는
춤 목련회는 1996년 10월 창단되었다. 창립자인 충남대학교 무용학과 정은혜 교수를 예술감독으로 김정련 회장과 부회장인 이현숙, 고원화 등 30여명의 춤 전공자로 구성된 회원들은 우리춤의 보급과 발전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다.
춤 목련회 는 1996년 12월 「춤 목련회 창단공연」을 시작으로 97년 「겨울이야기」, 98년「한국 춤과 CLASSIC」, 그리고 99년 「바람 속 내일」인 창작무용, 2001년 전국의 각종예술제에 참가하여 수준 높은 공연의 지평을 열었다. 뿐만 아니라, 1998년 3월부터는 청소년을 위한 「우리 춤 문화마당」을 기획하여 청소년에게 건전한 여가활용의 기회를 제공 하였고, 직접 체험과 대화 속에 우리전통예술의 진수를 이해시켜 왔다.
또한 50여 가지의 풍부한 전통춤 레파토리 를 갖추고 있어 청소년의 전통무용예술에 대한 이해를 돕고 해설과 함께 우리문화를 올바로 감상하는 행사를 훌륭하게 진행하고 있다.
춤 목련회 는 앞으로도 꾸준한 작품 활동과 공연활동으로 우리문화를 소중히 알리고 가꾸어 나가는데 에 언제나 앞장서고 있다.
우리 춤 문화 마당이 추구하는 목적
△수준 높은 전통춤을 올바르게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우리 춤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시킨다. △우리 춤의 아름다움과 특성을 인지시킨다. △우리 춤 속에 녹아 있는 동양 정신과 철학을 설명한다. △우리 춤에 따른 음악의 정서와 복식의 법도를 인지시킨다. △우리문화에 대한 동경과 관심을 유발시킨다. △문화인으로서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자료제공/ 거제문화예술회관>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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