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식장 일하던 조선족 익사
작성 : 2005년 01월 17일(월) 11:56 가+가-
남부면 도장포 마을 앞 해상에서 중국동포 정모씨(33)가 바다에 빠진 것을 동료 제모씨(36)가 발견 병원으로 후송해 치료를 받던 중 40여분만에 숨졌다.
“정씨가 마을 선착장을 배회하다 보이지 않는다” 는 동료의 연락을 받은 제씨는 마을주민 6명과 함께 선착장 주변을 살피다 정씨가 타던 선박의 선수줄이 풀려있는 것을 보고 줄을 당기자 정씨가 걸려있었다”는 것.
해경은 정씨의 여행용 가방이 선박에 올려져 있었던 점으로 미뤄 정씨가 선박에 짐을 옮긴 뒤 실족, 바다에 빠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중이다. 정씨는 동부 가배에 있는 한 양식장에서 일해왔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정씨가 마을 선착장을 배회하다 보이지 않는다” 는 동료의 연락을 받은 제씨는 마을주민 6명과 함께 선착장 주변을 살피다 정씨가 타던 선박의 선수줄이 풀려있는 것을 보고 줄을 당기자 정씨가 걸려있었다”는 것.
해경은 정씨의 여행용 가방이 선박에 올려져 있었던 점으로 미뤄 정씨가 선박에 짐을 옮긴 뒤 실족, 바다에 빠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중이다. 정씨는 동부 가배에 있는 한 양식장에서 일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