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승포-마전 유람선 터미널 유치 갈등
양측 주민 지역상권 희비 두고 이견대립
작성 : 2005년 01월 28일(금) 11:20 가+가-
마전동 유람선유치 추진위원회가 장승포동과 마전동의 경계부근에 위치한 현 유람선 선착장 유치활동에 나서자 장승포동 주민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마전동 주민들은 지난해 10월 31일 마산지방해양청이 “향후 유람선 터미널을 여객선 터미널 구역으로 이전토록 할 방침” 이라는 공문을 근거로 적극적인 유치활동을 벌이고 있다.
장승포동 상인회는 마전동의 유람선 선착장 유치운동과 관련 지난 19일 대표단을 구성 마산지방해양청을 방문, 이전설의 진위여부를 파악한 후 대응방안 마련에 나섰다.
때 아닌 두 지역의 유람선 선착장 유치문제는 심각한 지역갈등으로 이어지고 있다. 유람선 선착장 유치활동에 나선 마전동 유람선 유치추진위가 ‘마전동민에게 드리는 글’ 이란 제목의 유인물을 배포하면서 “장승포동이 우리의 계획을 유린하고 있다”는 내용이 화근이 됐다.
장승포 주민자치위원회(회장 이성득)는 마전동에 “유람선 이전 및 유린하고 있다” 는 표현의 해명을 요구하는 공문을 발송하는 등 한때 험악한 지역갈등의 불씨가 되기도 했다.
마전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장승포 주민자치위원회의 해명요구 공문에 대해 “‘장승포동이 계획을 유린하고 있다’ 는 표현은 죄송하다” 고 해명하고 마전동에 신규부두를 신설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자며 협조를 요청하는 것으로 일단락됐다.
그러나 여전히 유람선 선착장의 이전논란에 대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마전동 주민들은 지난해 10월 31일 마산지방해양청이 “향후 유람선 터미널을 여객선 터미널 구역으로 이전토록 할 방침” 이라는 공문을 근거로 적극적인 유치활동을 벌이고 있다.
장승포동 상인회는 마전동의 유람선 선착장 유치운동과 관련 지난 19일 대표단을 구성 마산지방해양청을 방문, 이전설의 진위여부를 파악한 후 대응방안 마련에 나섰다.
때 아닌 두 지역의 유람선 선착장 유치문제는 심각한 지역갈등으로 이어지고 있다. 유람선 선착장 유치활동에 나선 마전동 유람선 유치추진위가 ‘마전동민에게 드리는 글’ 이란 제목의 유인물을 배포하면서 “장승포동이 우리의 계획을 유린하고 있다”는 내용이 화근이 됐다.
장승포 주민자치위원회(회장 이성득)는 마전동에 “유람선 이전 및 유린하고 있다” 는 표현의 해명을 요구하는 공문을 발송하는 등 한때 험악한 지역갈등의 불씨가 되기도 했다.
마전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장승포 주민자치위원회의 해명요구 공문에 대해 “‘장승포동이 계획을 유린하고 있다’ 는 표현은 죄송하다” 고 해명하고 마전동에 신규부두를 신설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자며 협조를 요청하는 것으로 일단락됐다.
그러나 여전히 유람선 선착장의 이전논란에 대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