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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출신 피아니스트 문지원 독주회
3월5일, 거제문화예술회관 음악애호가 기대
작성 : 2005년 02월 02일(수) 10:58 가+가-

문지원씨

미 루이지아나 주립대학에서 피아노 연주학 박사학위를 받은 향토출신 피아니스트 문지원양(33. 거제 신현읍 한미아트빌 아파트)이 2002년 귀국 후 통영문화회관과 부산문화예술회관에서 귀국 독주회 가진이후 거제에서 처음으로 오는 3월 5일 오후 7시 거제문화예술회관에서 독주회를 갖는다.
현재 부산대학교 예술대학원, 경성대학교 고신대 대학원에서 피아노연주법, 피아노교습법, 문헌문헌 및 실기지도 등을 강의중인 문양은 5세때부터 피아니스트의 자질을 인정 받기 시작하여 중학재학시절 국내 로랼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는등 20여회 이상 각종 학생 피아노 콩쿨대회에서 최고성적을 거두는등 유년기부터 음악적인 재능을 인정 받아 왔었다.
부산예술고등학교, 연세대 작곡과, 부산대 대학원 재학시 도미하여 유학시절 미국 대학생피아노 콩쿨대회에서 최우수 성적을 거두어 현지 유명 합주단인 레피드 심포니 오케스트라 및 몬로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협연 하는 등, 그녀의 음악성을 현지 언론들이 앞 다투어 보도 한바 있다.
이번 독주회에서는 베토벤의 ‘월광 소나타’, 쇼팽의 ‘발라드’등 주옥같은 곡목들을 선 보일 예정이어서 새봄을 맞아 음악 예술의 진수를 만끽할 기회를 갖게 될것으로 벌써부터 많은 음악 애호가들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이번 거제 독주회에 이어 3월 12일 부산예술문화회관에서도 독주회를 가질 예정이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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