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조연육교 ‘아치교’ 예산 태부족
올 사업시행분 81억원중 13억원만 확보
작성 : 2005년 02월 02일(수) 13:17 가+가-

닐센아치교 공법으로 세워진 서강대교
김한겸 시장의 공약사업인 가조도 연육교 가설사업이 예산미확보로 관광대교의 핵심인 닐센 아치교 제작이 어려운 상황에 놓였다.
지난 2001년 12월 착공한 가조연육교 가설공사는 사등면 성포리와 창호리 사이 675m의 바닷길(너비 11m 2차로)을 연결하는 거제시 최대의 예산사업으로 총 495억원의 사업비가 예상되고 있다.
현재까지 가조연륙교 가설공사는 교각 4기 등 4차분 공사까지 끝냈으나 닐센아치교 사업예산 180억원 가운데 올해 시행분 81억여원 중 13억원만 확보하는데 그쳐 사업에 차질을 빚게됐다.
특히 지난해부터 도로정비 및 지역개발사업에 대한 양여금 제도가 폐지돼 사업비 전액을 정부의 교부세에 의존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어서 당장 올해 부족분 60여억원을 확보하기 어려운 상태다.
닐센아치교는 교량을 케이블로 경사지게 연결하는 방식으로 빼어난 자연풍광과 조화를 이룰수 있는 대표적 공법이지만 경남도나 정부로부터 교부세를 확보하지 못할 경우 공정에 차질이 예상된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지난 2001년 12월 착공한 가조연육교 가설공사는 사등면 성포리와 창호리 사이 675m의 바닷길(너비 11m 2차로)을 연결하는 거제시 최대의 예산사업으로 총 495억원의 사업비가 예상되고 있다.
현재까지 가조연륙교 가설공사는 교각 4기 등 4차분 공사까지 끝냈으나 닐센아치교 사업예산 180억원 가운데 올해 시행분 81억여원 중 13억원만 확보하는데 그쳐 사업에 차질을 빚게됐다.
특히 지난해부터 도로정비 및 지역개발사업에 대한 양여금 제도가 폐지돼 사업비 전액을 정부의 교부세에 의존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어서 당장 올해 부족분 60여억원을 확보하기 어려운 상태다.
닐센아치교는 교량을 케이블로 경사지게 연결하는 방식으로 빼어난 자연풍광과 조화를 이룰수 있는 대표적 공법이지만 경남도나 정부로부터 교부세를 확보하지 못할 경우 공정에 차질이 예상된다.




